'세계 1위' 안세영, 38분만에 세계 8위 초추웡 제압...인도네시아오픈 4강 진출 작성일 06-06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6/2025060617044006940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6202911123.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3경기 연속 2-0 완승행진으로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펼쳐진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태국의 포른파위 초추웡(8위)을 세트스코어 2-0(21-11, 21-10)으로 압도하며 4강 티켓을 획득했다.<br><br>32강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물리친 안세영은 16강에서 소속팀 후배인 김가은(삼성생명)을 34분 만에 2-0(21-7, 21-11)으로 제압한 데 이어 초추웡에게도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초추웡을 상대로 11전 전승이라는 완벽한 상대 전적을 이어갔다.<br><br>안세영은 작년 이 대회에서 중국의 강자 천위페이(5위)에게 1-2(14-21, 21-14, 18-21)로 아쉽게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안세영은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중단된 국제대회 연승 행진을 재개하려는 목표를 품고 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뒤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승리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13-21, 16-2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는 안세영이 2025년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경험한 첫 번째 패배였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안세영과 천위페이가 모두 끝까지 승리를 이어간다면 결승전에서 재격돌할 수 있는 상황이다. 관련자료 이전 카라 규리 "레드 벨벳 슬기와 만남, 꿈 같다" 열성 팬 면모 (나는 규리여) 06-06 다음 총상금 1억 + WTT 분위기! 장우진 "이게 된다고? 정말 설렌다"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