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활약'·'신구 조화'에도…갈 길 먼 홍명보호 작성일 06-06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6/0001264438_001_20250606205621270.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28860<br><br><앵커><br> <br> 앞서 보신대로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조커들의 활약과 신구 조화로 희망도 볼 수 있었지만,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비롯해서 본선까지 남은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공수의 핵심인 '주장' 손흥민과 '철기둥' 김민재가 빠진 가운데, 조커들의 '원샷원킬'이 빛났습니다.<br> <br> 선제골의 주인공 김진규와, 쐐기골을 합작한 K리그 득점 선두 전진우, 유럽파 오현규까지 후반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활약으로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고비를 넘었습니다.<br> <br> 홍명보 감독의 교체 카드는 3차 예선 내내 빛을 발했습니다.<br> <br> '특급 조커' 오현규가 3골을 뽑는 등, 전체 16골 중 6골을 교체 선수가 넣었고, 이들이 득점한 경기는 모두 이겼습니다.<br> <br> [김진규/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동료들이 잘 도와준 덕분에 월드컵을 결정짓는 골을 넣어서 더 기뻤던 것 같아요.]<br> <br> 3차 예선에서 3골, 도움 3개를 기록한 손흥민과 4개의 공격 포인트를 작성한 이재성 등 베테랑 유럽파의 활약에, 젊은 피가 활력을 더하며 선수층이 두터워진 소득도 있었지만, 여전히 숙제도 확인했습니다.<br> <br> 아시아 무대에서도 슈팅 숫자 대비 결정력이 떨어졌고, 특히 9경기 중 6경기에서 실점할 정도로 불안한 수비로는 본선 경쟁력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br> <br>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7월에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9월부터는 또 다른 본격적으로 시험대가 있으니까 1차적으로는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br> <br> 이제 본선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팀은 9월에는 개최국 미국, 멕시코와 원정 평가전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br> <br>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서승현) 관련자료 이전 '여기 아니면 홈런인데'…이정후, 초대형 2루타에 볼넷까지 06-06 다음 중국, 또 월드컵 관중 신세…6회 연속 본선행 좌절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