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간다…전 세계 6번째 '진기록' 작성일 06-06 7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595768"><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06/06/0000443735_001_20250606205216553.png" alt="" /></span></div></div> [앵커]<br><br>2026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우리 축구대표팀이 방금 전 귀국했습니다. 11회 연속 본선 진출은 아시아에선 최초고요. 전 세계에서도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5개 나라만 해본 기록입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이라크 0:2 대한민국/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8차전]<br><br>전반 24분, 조유민의 머리를 발로 찬 알 하마디가 퇴장을 당하면서, 우리나라에 행운이 찾아왔습니다.<br><br>원정 경기의 불리함을 잊게 한 수적 우위, 그때부터 이라크를 제대로 몰아붙일 수 있었습니다.<br><br>이강인이 프리킥한 공을 이재성이 머리로 돌려놓았지만 크로스바를 맞혔고, 이강인이 직접 왼발로 감아 찬 슛도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br><br>간절한 두드림은 후반 들어 결실로 돌아왔습니다.<br><br>후반 18분 왼쪽 측면에서 문선민이 크로스한 공을 반대편의 설영우가 받아서 뒤에 있는 이강인에게 넘겼고, 그 공을 받은 김진규가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br>이후 쐐기골은 A매치 데뷔전에 나선 전진우가 함께 만들었습니다.<br><br>후반 36분, 황인범이 이라크 수비 둘을 제치고<br><br>전방으로 패스를 찌르자 오른쪽 측면을 파고 든 전진우가 크로스로, 그리고 오현규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이 골로 이라크는 무너졌습니다.<br><br>우리 대표팀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40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지구촌 축구 축제 무대를 함께 할 수 있게 됐습니다.<br><br>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최초이고, 전세계에서도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만 해본 진기록입니다.<br><br>국제축구연맹 FIFA는 "아시아 축구의 호랑이가 돌아왔다"고 찬사를 보냈고,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정말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축하 메시지를 냈습니다.<br><br>[화면제공 쿠팡플레이 / 영상취재 이학진 /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괴동' 목진석, 우승후보 연파하며 월드바둑챔피언십 우승 눈앞 06-06 다음 '여기 아니면 홈런인데'…이정후, 초대형 2루타에 볼넷까지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