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홈런 3개로 롯데에 승리…조성환 감독대행 2연승 작성일 06-06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6/0001264447_001_202506062146134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충일인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선수들이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대포 세 방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무너뜨리고 4연패 후 2연승 휘파람을 불었습니다.<br> <br> 두산은 오늘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선발 잭 로그의 호투 속에 김대한과 김동준, 양의지가 각각 솔로아치를 그려 5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로써 두산은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장 10회 터진 김민석의 끝내기 안타로 2대 1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렸습니다.<br> <br> 두산의 연승 재개는 23일 만입니다.<br> <br>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승엽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조성환 감독대행은 2연패 후 2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두산 선발 잭 로그는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5패)째를 올렸습니다.<br> <br> 반면 롯데는 3연패 부진에 빠졌습니다.<br> <br> 두산이 1회말 선취점을 올렸습니다.<br> <br> 김동준의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와 양의지의 좌전안타로 원아웃 1, 3루를 만든 두산은 김재환의 희생 플라이로 먼저 1점을 뽑았습니다.<br> <br> 두산은 2회에는 원아웃 후 터진 김대한의 올해 개인 1호 솔로포를 앞세워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2점 차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두산의 대포가 6회 들어 다시 폭발했습니다.<br> <br> 김동준이 원아웃 후 롯데 선발 나균안을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렸습니다.<br> <br> 곧이어 양의지가 다시 나균안으로부터 '백 투 백' 좌월 1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br> <br> 김동준은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이었고, 양의지는 이날 홈런으로 역대 12번째로 12시즌 연속 10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4대 0으로 앞선 두산은 7회 투아웃 2루에서 나온 김동준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두산의 2번 타자로 나선 김동준은 1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br> <br> 5대 0으로 끌려가던 롯데는 8회 원아웃 2루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중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렸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br> <br> 연장 혈투가 펼쳐진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10회 터진 송성문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위 LG를 2대 1로 꺾고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송성문은 1대 1로 맞선 연장 10회 상대 투수 김영우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끝내기 홈런으로 연장 접전 승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LG는 4회 원아웃 후 중월 3루타를 치고 나가자 다음 타자 박동원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올렸으나 키움은 이주형의 선두타자 1점 홈런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습니다.<br> <br> 키움의 송성문은 연장 10회 짜릿한 끝내기 대포로 극적인 1점 차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수원에서는 kt wiz가 안타 15개를 효과적으로 집중시켜 한유섬이 3점 홈런을 터뜨린 SSG 랜더스를 10대 3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kt는 3회 투아웃 후 안현민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 후속 타자 멜 로하스가 적시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kt는 4회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해 4득점했습니다.<br> <br> 이정훈, 허경민의 연속 안타에 이은 오윤석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고, 배정대의 2타점 적시타와 안현민의 1타점 안타가 이어져 금세 5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SSG는 한유섬이 3점 홈런을 뽑아내며 뒤쫓았습니다.<br> <br> 하지만 kt는 7회 원아웃 2, 3루에서 김상수의 희생플라이로 쐐기점을 뽑았고, 8회에도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KIA 타이거즈는 한화 이글스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3대 2로 신승했습니다.<br> <br> 2회 투아웃 2루에서 김석환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KIA는 3회에는 박찬호가 원아웃 후 솔로아치를 그려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한화는 7회 이진영이 1점포를 터뜨리자 KIA는 공수교대 후 패트릭 위즈덤이 솔로포로 맞불을 놔 3대 1로 달아났습니다.<br> <br> 한화는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채은성이 1점 홈런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채웠으나 더는 점수를 뽑지 못했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는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앞세워 7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br> <br> 삼성은 3대 3으로 맞선 5회 구자욱의 2점 홈런과 르윈 디아즈의 1점짜리 연속 타자 1점 홈런으로 6대 3을 만들었습니다.<br> <br> 시즌 23호 아치를 그린 디아즈는 홈런 부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삼성은 8회 1점을 추가하며 7대 3 승리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습니다.<br> <br> 한편 현충일 휴일인 이날 전국 5개 구장에 만원 관중이 입장해 올 시즌 세 번째 전 구장매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불륜 용서' 장신영, 아들 응원에 '울컥' (편스토랑) [TV나우] 06-06 다음 박태환, 눈뜨자마자 맹렬하게 먹는 대식가…"식빵 17장→회전초밥은 70접시" ('편스토랑')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