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번째 대기록'…'48개국 대회' 본선 경쟁력이 관건 작성일 06-06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6/06/2025060690225_0_20250606215132459.jpg" alt="" /><em class="img_desc">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앵커]<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골을 넣었습니다.<br><br>먼저, 김관 기자입니다. <br> <br>[리포트]<br>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모인 인천공항, 태극전사들이 밝은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섭니다.<br><br>홍명보<br>"밤늦게까지 저희 선수들을 성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br><br>11회 연속 진출은 전 세계에서도 6개 나라만 이뤄냈습니다.<br><br>FIFA 회장도, 아시아 최초의 성과라며 축하를 건넸습니다.<br><br>하지만 우리 외의 나머지 다섯 개 나라는 모두 월드컵 우승을 경험한, 축구 강국들입니다.<br><br>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국이 기존보다 열 여섯 자리나 늘어난 마흔 여덟개 나라고, 이번에도 중국이 떨어지긴 했지만, 아시아 예선의 수월했던 조편성 역시 마냥 만족할 수만은 없는 지점입니다.<br><br>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을 보유한 한국의 축구 팬들의 눈높이는 이미 '16강 이상'입니다.<br><br>홍명보<br>"이 순간부터는 월드컵 체제로 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젊은 선수들을 한 번 기용해 볼 생각입니다"<br><br>본선 경쟁력을 위해선 험난한 길을 가야합니다.<br><br>아시아 예선 내내 점유율을 압도했지만, 득점력은 9경기 16골로 기대 이하였습니다.<br><br>아직도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를 확실하게 꿰찬 선수가 없습니다.<br><br>홍명보호는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을 통해 국내파들을 점검합니다.<br><br>오는 9월에는 월드컵 개최국인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릅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축구대표팀, 이라크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금자탑…홍명보 감독 선수 교체 적중 06-06 다음 '마린보이' 박태환 "현역 때 회전초밥 70접시 먹어…대식가 NO" (편스토랑)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