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이라크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금자탑…홍명보 감독 선수 교체 적중 작성일 06-06 8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6/06/2025060690223_0_20250606215116609.jpg" alt="" /><em class="img_desc">이라크 바스라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한국 대 이라크의 경기. 한국 김진규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앵커]<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골을 넣었습니다.<br><br>먼저, 김관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손흥민이 빠졌지만 우리 대표팀은 6만여 이라크 홈 관중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았습니다.<br><br>전반 26분, 이라크 공격수 알하마디가 위험한 플레이로 퇴장당하면서, 대표팀은 한 명이 더 많은 유리한 상황을 맞이합니다.<br><br>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등 공세를 이어갔지만 기대했던 골이 터지지 않자 홍명보 감독은 후반, 교체 카드를 내밀었습니다.<br><br>그 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br><br>후반 18분, 이강인, 황인범을 거쳐 교체 선수 김진규의 발 앞에 도달한 공이 골문 구석으로 향했습니다.<br><br>후반 37분에는 교체 선수끼리 득점을 만들었습니다.<br><br>전진우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쐐기골을 뽑아냈습니다.<br><br>2-0, 한국의 완승. 한국 축구대표팀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이뤄냈습니다.<br><br>아시아에서는 처음이고, 세계 6번째 기록입니다.<br><br>김진규<br>"어려운 곳에 와서, 팀이 원하는 월드컵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다행이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대표팀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br><br>TV조선 김관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태환, 눈 뜨자마자 식빵 17장 순삭해도…"체지방률은 8%” (‘편스토랑’) 06-06 다음 '세계 6번째 대기록'…'48개국 대회' 본선 경쟁력이 관건 06-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