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중국 웨이보 실시간 키워드 1위, 李 대통령···미-중 패권 경쟁 속 직면한 국제 정세는?[채널예약] 작성일 06-0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qmEEOJ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b8d41709cbdb4a598d58dd51073294ddcd634c11bbb3380943531a8438dbff" dmcf-pid="upBsDDIi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49365nyeo.jpg" data-org-width="800" dmcf-mid="FyUkNNDx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49365ny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a7c0a3a6995f45d3ec45066678c879c4683792ef8895ecfb1c9d798df297c3" dmcf-pid="7UbOwwCnw7" dmcf-ptype="general"><br><br>7일 오후 9시 40분 KBS1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06회는 중국 웨이보 실시간 키워드 1위에 오른 李 대통령과 미-중 패권 경쟁 속 직면한 국제 정세, 빙하 붕괴로 사라진 스위스 블라텐 마을 이야기 등을 전한다.<br><br><strong>■ 세계가 바라본 6.3 대선</strong><br><br>6월 3일, 대한민국 조기 대선이 치러졌다. 12월 3일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치러진 이번 대선을 세계는 어떻게 봤을까?<br><br>프랑스 AFP통신은 “수개월간 이어진 정치적 혼란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이번 대선을 평가했고 미국 AP통신은 “한국의 회복력 있는 민주주의에서 또 하나의 결정적 순간으로 역할을 했다”면서도 국내 정치 분열 상황이 당선인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br><br>일본 언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들을 되짚어 보며 한일 관계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을 보였고 중국 SNS 웨이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량 급상승 키워드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중국을 엉뚱하게 도발하지 않을 듯”, “한중 외교의 교착 상태를 타개할 것”이라고 말하며 얼어붙은 한중 관계 개선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ae65df4d36974ebeaa5a248347ceefa64aec025780424c1df51b458310e33a" dmcf-pid="zqVlOOva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0916frfl.jpg" data-org-width="800" dmcf-mid="3K0caaEQ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0916fr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bc43b48f60c7eec985d6aab984c28d667d205c975bc62899aac1ff044f7b2c" dmcf-pid="qBfSIITNDU" dmcf-ptype="general"><br><br>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1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대응TF’ 구성을 지시했다. 취임사에서도 시급하게 강조했던 것은 ‘경제’였다. 트럼프의 상호 관세 유예가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현재 대한민국은 관세 대응 전략 마련이 급선무이다.<br><br>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50%로 인상하고 반도체 및 관련 제품에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패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양상을 띠면서 우리나라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택일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내외 혼란 속에서 치러진 6월 3일 대한민국 조기 대선에 대한 세계의 반응을 살펴보고 대선 이후 한반도가 직면한 국제정세 문제를 짚어본다.<br><br><strong>■ 스위스 대규모 산사태, 빙하 붕괴가 삼킨 마을</strong><br><br>5월 19일, 스위스 남부에 위치한 평화로운 산간 마을 ‘블라텐’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가축들은 헬리콥터로 옮겨졌고 약 300명의 마을 주민들은 간단히 짐을 챙겨 2시간 만에 모두 대피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주민들은 모두 곧 집에 돌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9일 뒤, 산사태가 나면서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오후 3시 30분경, 큰 굉음을 내며 알프스 산맥의 얼음 조각과 바위, 토사가 마을로 쏟아졌다. 불과 40초만에 푸른 목초지와 봄꽃들, 주민들의 생활 흔적으로 생기를 띄던 마을은 부서진 얼음과 바위, 갈색 진흙에 잠겨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br><br>제작진은 대규모 산사태 소식에 곧바로 스위스 취재길에 올랐다. 블라텐 마을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토사물에 잠긴 마을의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장은 혹시 모를 2차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었다. 블라텐에서 약 30년간 호텔을 운영하던 칼베마텐 루카스 씨는 “이번 산사태로 호텔 건물의 80%가 완전히 부서졌고 언제쯤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망연자실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산사태로 인해 거의 모든 주민이 대피하여 인명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64세 주민 남성 1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b591aed754d1e06be2e09393a682195ba288e2ed9adb718615236f2c2f4233" dmcf-pid="Bb4vCCyj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2365hjap.jpg" data-org-width="800" dmcf-mid="0CXLddg2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2365hj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5ce4596a8d65e7b52b463e26d4b8462b00614b2d43a31ba3a880602a29885f" dmcf-pid="bK8ThhWAD0" dmcf-ptype="general"><br><br>그러나 산사태 위험으로 구조 작업은 중단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산사태가 알프스 산맥의 빙하가 붕괴한 것으로 그 배후에 지구 온난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스위스 알프스에서는 큰 규모의 산사태가 여러 차례 발생한 전적이 있다. 작년에는 스위스 최남단 지역에서 산사태로 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2017년에도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스위스 산악지대에서 최악의 산사태가 발생해 총 8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br><br>이번 주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에서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윤재완 독립PD가 대규모 빙하 산사태로 사라져 버린 스위스 블라텐 마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의 위협을 짚어본다.<br><br>‘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406회는 윤수영 아나운서, 김재천 교수(서강대), 오건영 팀장(신한은행 WM사업부), 박형주(前 VOA 기자) 이정모(前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출연하며 6월 7일 토요일 밤 9시 40분 KBS1 생방송 예정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e5105f2284a8068f1bdef33342cd055c352d66abfc4a06a1a662eeecaae839" dmcf-pid="K96yllYc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3846cubr.jpg" data-org-width="800" dmcf-mid="pIpkNNDx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khan/20250607003553846cu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93db5c06ff6dcf5f3f2b5b7ca4f4adec1d426f17c2a893257a5bb2ef0033b6" dmcf-pid="92PWSSGkmF" dmcf-ptype="general"><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도영, 감기약 먹고 응급실行 “항생제 알레르기 같다고”(나혼산) 06-07 다음 이민정, 갇혀있던 ♥이병헌 꺼낸 한마디…“아무도 신경 안 써” (‘가오정’)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