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된 넷마블에프앤씨…'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명운 달렸다 작성일 06-07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때 넷마블 '에이스' 개발 계열사였으나<br>신작 줄줄이 흥행 실패하며 수익성 악화<br>'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조직 미래 좌우<br>연내 모바일·PC·콘솔 플랫폼 동시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iU396F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ec9ed6932b863f5f9a232c7e16ccc2b2f0d06db12c2647af6a01cbbffa7b71" dmcf-pid="Hrnu02P3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마블 계열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대표 이미지.ⓒ넷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dailian/20250607060002158uinx.jpg" data-org-width="700" dmcf-mid="YsHNorhL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dailian/20250607060002158ui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마블 계열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대표 이미지.ⓒ넷마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b2b47d3a8b2f9cc3c5cb2440608ae981e461843ed2602ffae7c6c67686e04" dmcf-pid="XmL7pVQ0SH" dmcf-ptype="general">넷마블에프앤씨의 명운이 걸린 하반기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를 앞두고 예열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때 넷마블의 '에이스' 스튜디오였으나 전작들의 잇따른 고전으로 적자 수렁에 빠진 넷마블에프앤씨를 위기에서 구할 막중한 역할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주어졌다.</p> <p contents-hash="fe272f91264d430d0d9a077150c822c49abfa96dbcb165d9ee9f5ebfd221c5f2" dmcf-pid="ZsozUfxpvG" dmcf-ptype="general">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현재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있다.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실시하면 게임 내 혜택과 추후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a132652d9d585ab1948e7400295af803a38117932f69dbe4637a5630d3991e2" dmcf-pid="5Ogqu4MUTY" dmcf-ptype="general">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는 오픈월드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의 배경이 되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누빌 수 있도록 오픈월드로 해석해 규모감 있게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e68f788b7ae29a1c0f54fa65915ba280c7517953224a0daf977041236f33064" dmcf-pid="1IaB78RuTW"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2023년 국내 게임쇼 '지스타'에 이 작품을 출품한 적 있다. 게이머들이 오픈월드로 구현된 브리타니아 대륙을 일부 탐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자유도 높은 플레이 방식과 원작 감성을 담은 그래픽으로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7063764229fb2d6d898415109204d41b4f7c0f3279a6c44e18d23ba13d7cdf74" dmcf-pid="trpmDvHEhy" dmcf-ptype="general">게임은 콘솔(플레이스테이션5), PC(스팀), 모바일(구글/애플) 등 3개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된다고 밝혀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바일 플랫폼 강자로 알려진 넷마블이 출시 시점에 세 플랫폼을 동시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넷마블 개발력과 서비스 역량의 시험대로도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70e264a9e9c40477c0fd6f01f0b5b84cb0ec2185be38aaecb1d63500fde80b31" dmcf-pid="FmUswTXDyT" dmcf-ptype="general">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성패 여부는 넷마블의 연간 실적, 그리고 개발사인 넷마블에프앤씨의 미래에 주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d0681a4359c449b8b4300ef1fa3d7a9afca9ea6b5cf5b9f62d608808a16cd1e" dmcf-pid="3suOryZwCv" dmcf-ptype="general">2년 넘게 적자에 허덕이던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 흑자 기조를 굳히기 위해 전사 역량을 다양한 신작 개발에 쏟아붓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대흥행을 거두며 회사가 흑자로 돌아서긴 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의 하반기 신작 라인업 중 최대 기대작으로 거론되는 작품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93f37b6085381a92a62293f1526051b8a874e6f521a0a2f063c46eda4d1a543" dmcf-pid="pIzCsY1mCl" dmcf-ptype="general">방준혁 넷마블 창업자 겸 의장도 올해 신년사를 통해 "그간의 정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공들이 있었지만 아직 부족하다"며 "속도감 있는 개발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적시에 이용자들에게 선보여 다 함께 값진 성취를 거두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b38b95e43437ab57a8ccdece0bbaf8744091afc48895486f398c9d22f73634ca" dmcf-pid="UCqhOGtsyh" dmcf-ptype="general">게임을 제작한 넷마블에프앤씨에는 조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키로 작용할 방침이다. 넷마블에프앤씨는 과거 동일한 IP로 제작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흥행시키며 회사의 메인 계열사로 꼽혔던 곳이다. 이 게임은 출시 후 한국, 일본, 프랑스 등 30여개 국가에서 매출 1위 기록, 약 5년간 누적 매출 10억 달러 돌파,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 달성 등의 성과를 낸 적 있다.</p> <p contents-hash="867871dac25da59003bbd654f9d8cd1f2a79a9d260dca7c6bade1d1762d28b58" dmcf-pid="uhBlIHFOyC" dmcf-ptype="general">다만, 이후 '그랜드 크로스: 에이지 오브 타이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이 줄줄이 흥행에 실패하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 지난해 넷마블에프앤씨는 매출 1071억원, 영업손실 14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432억원이었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21억원이다.</p> <p contents-hash="15ff3bc2e49da546f83e3749ad64f14728ff85b9b1e7c01edf9f859d3c7e2cf7" dmcf-pid="zSKvhZ0CSO" dmcf-ptype="general">다른 계열사들이 신작들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대세 반열에 오른 것을 감안하면 더욱 상황은 절실하다. 넷마블네오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넷마블몬스터는 '레이븐2', 넷마블엔투는 'RF 온라인: 넥스트',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edf1ab73f2ff034f05f95bdcda290aec3540cdfa0cc451b64ef7625f61a28600" dmcf-pid="qCqhOGtsls" dmcf-ptype="general">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갖는 중요도는 인력 배치에서도 나타난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서브컬처향 수집형 RPG '데미스 리본' 프로젝트를 과감히 중단하고, 개발 인력을 일곱 개의 대죄 관련 팀들로 배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f6b89df1a6adb74ec935f4b2370f5fba02234dd5d2744f96307a4b994aba392" dmcf-pid="BhBlIHFOlm" dmcf-ptype="general">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입지 확보를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해외 온라인 게임쇼 '퓨처 게임쇼'를 통해 또 다른 버전의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말의 OTT]누아르 컴백 소간지 06-07 다음 애플 6월 'WWDC'·삼성 7월 언팩…승부처는 AI·폴더블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