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승만 7번째!' 우상혁, 시즌 첫 2m32+7개 대회 연속 제패 '퍼펙트' 작성일 06-07 10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07/0000130897_001_20250607075311412.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해 2m29를 넘어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시즌 퍼펙트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br><br>우상혁은 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해 올 시즌 개인최고기록(SB)인 2m32를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올 시즌 출전한 국내외 모든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7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2월 후스토페체 실내도약경기대회(2m31)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2m28),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2m31),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최종선발대회(2m30), 컨티넨탈투어 높이뛰기 대회(2m29),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2m29) 정상을 밟았다.<br><br>이날 우상혁은 2m16와 2m20를 가볍게 넘으며 경기를 시작했고, 2m28에서 은메달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위해 2m30 바 앞에서 세계 시즌 최고 기록(2m34)을 보유하고 있는 올래 도르슈크(우크라이나)와 나란히 했다. 우상혁은 2m30에 실패했고, 올래 도르슈크가 2m30을 한번에 넘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우상혁은 2m32로 바를 올리며 승부수를 띄웠다. 다행히 우상혁이 한 번에 넘어 우승을 확정했다.<br><br>2위는 2m30을 기록한 올래 도르슈크(우크라이나)가 차지했고, 3위는 2m26을 기록한 로메인 벡포드(자메이카)가 각각 섰다. 주본 해리슨(미국)은 2m26을 기록하며 4위, 우승 후보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6위, 잔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11위에 머물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6/07/0000130897_002_20250607075311460.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시상식에서 우상혁(용인시청)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경기 종료 후 우상혁은 "올해 첫 다이아몬드 리그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 부상 없이 잘 이어갈 것이며,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 리그는 2010년 시작해 세계육상 엘리트 선수들을 대표하는 무대로 자리매김 했다.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파이널 라운드는 4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14개 시리즈 대회를 통해 포인트 레이스가 진행되며, 각 대회에서 상위 8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순위별 포인트가 부여된다. 이 포인트를 누적해 상위 6위 이내에 오른 선수들만이 파이널 라우드에 진출한다.<br><br>우상혁은 2023년에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라운드에서 2m35를 넘으며 우승한 바 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박태환, 혼자 식빵 17장 한번에..엄청남 먹방에도 체지방율 8.2% [종합][편스토랑] 06-07 다음 ‘가오정’ 안재현, 여심킬러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