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된 프로탁구리그, 한국 탁구 중흥 이끌까 작성일 06-07 8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6일 개막…총상금 1억원+관전 재미+OTT 중계 서비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AKR20250607011100007_01_i_P4_20250607075819066.jpg" alt="" /><em class="img_desc">6일 개막한 한국프로탁구리그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년 만에 부활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6일 막을 올린 가운데 달라진 대회 운영과 경기 방식, 국제 수준의 상금 규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계 등으로 팬들의 경기 보는 재미를 더했다.<br><br> 2022~2023년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이번과 같은 KTTL이라는 명칭으로 프로리그를 두 시즌 진행했는데, 별도로 한국프로탁구연맹을 창설해 리그를 재개했다.<br><br> 프로연맹은 탁구라는 종목의 매력을 극대화하려고 기존 대회에서 큰 변화를 줬다. <br><br> 몇 개월간 한 곳에서 주 6일 단체전 리그를 치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장소를 바꿔가며 두 달에 한 번꼴로 모여 개인전 토너먼트를 펼치는 방식이다.<br><br> 1차전 예선 리그와 16강전은 6∼8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 체육관에서 치르고, 8강 토너먼트는 광명 IVEX 스튜디오로 옮겨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AKR20250607011100007_02_i_P4_20250607075819096.jpg" alt="" /><em class="img_desc">1차전 예선이 열리는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 체육관<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9월에는 2차전, 11월엔 1∼2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들이 나서는 '파이널' 3차전을 치러 국내 최강자를 가린다. <br><br> 본선 경기 때는 테이블을 놓고 펼치는 예선과 달리 한 대의 테이블만 사용함으로써 관전의 집중도를 극대화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AKR20250607011100007_03_i_P4_20250607075819116.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1차전 본선이 열리는 광명 IVEX 스튜디오<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작년 부산 세계선수권대회처럼 장내 아나운서가 선수를 소개하는 스포츠프리젠테이션(SPP)과 함께 다양한 축하 공연도 병행한다.<br><br> 8강 토너먼트 첫날인 13일에는 올 시즌 개회식도 열 예정이다.<br><br> 경기 방식도 랠리의 긴장감을 높여 팬들의 흥미를 유도한다.<br><br> 5게임 11점제로 진행하되 풀게임 승부에 접어들면 마지막 5게임을 6점제로 치른다.<br><br> 상금 규모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수준에 가깝게 증액했다.<br><br> 1차전(시리즈1)만 해도 우승 1천800만원, 준우승 1천만원 등 총상금 1억원을 내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AKR20250607011100007_04_i_P4_20250607075819135.jpg" alt="" /><em class="img_desc">미래에셋증권 박강현의 프로탁구리그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프로연맹은 1, 2, 3차전 경기 방식이 동일하지만, 상금과 포인트에서 차등을 둔다.<br><br> WTT 시리즈와 비슷하게 1차전은 스타컨텐더, 2차전은 컨텐더, 파이널은 챔피언스급으로 구분해 상금과 랭킹 포인트를 달리하겠다는 것. <br><br> 랭킹 포인트 누적을 통해 프로연맹의 브랜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br><br> 예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본선부터는 놀유니버스(nol.interpark.com/)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하거나 현장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br><br> 또 별도 주관 방송사를 정하는 대신 자체 OTT 플랫폼인 유튜브 KTTP로 중계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OTT 시장 진입을 노린다는 복안이다.<br><br>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현정화(한국마사회 감독)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프로리그는 탁구에 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기류를 놓치면 안 된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했다"면서 "프로리그의 성공이 한국 탁구 전체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 북촌 좁은 계단길 척척 오르는 사족로봇…등판에 네이버 로고, 정체가 뭐야? 06-07 다음 시골 작은 학교가 만든 기적…전국소년체전서 카누 전 종목 석권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