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AI' 시장 뜨는데…글로벌 빅테크 "특화 메모리 없다" 지적 작성일 06-0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메타, 최근 반도체 포럼서 웨어러블용 낸드·패키지 필요성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xr8DIiMF"> <p contents-hash="893f1e680ac067793c1b074f710fe4db9cfa798ac19b615e8ac3cbeb3f136cd7" dmcf-pid="ytyblqVZe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구글·애플·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앞다퉈 웨어러블 AI 시장 공략을 위한 차세대 제품을 내놓고 있다. 다만 이를 뒷받침할 초소형·고효율 특화 메모리는 부족한 상황으로, 업계 표준 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c7353893f2e3dc78b648241773d64a7e510d3e0e0aa5f690fc6674111cb70628" dmcf-pid="WFWKSBf5R1"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트글라스 등 AI 성능이 강화된 웨어러블 시장을 겨냥한 특화 메모리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5b4240b237fcbb751e2f34b3916442c5667a04f1499b17979cc50ed6fe581f" dmcf-pid="Y3Y9vb41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의 AI 기반 스마트 글라스 '레이벤 메타'(사진=메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ZDNetKorea/20250607083031139bszd.jpg" data-org-width="640" dmcf-mid="Qc9aqoc6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ZDNetKorea/20250607083031139bsz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의 AI 기반 스마트 글라스 '레이벤 메타'(사진=메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2259e9fcf666f3d335ebb48bcde3ee7996074df87ab352ace9f1cb2632c81" dmcf-pid="G0G2TK8teZ" dmcf-ptype="general"><span>최근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삼성·구글 연합과 애플,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를 필두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음성 제어가 가능한 AI 비서인 '제미나이'를 탑재한 스마트 글라스 시제품을 지난달 공개했다. 해당 제품의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 담당했다.</span></p> <p contents-hash="dbb41b478c759dbc3ebb5e906955d28e0ac912da0014a1bb6d10650cf60fe040" dmcf-pid="HpHVy96FJX" dmcf-ptype="general">애플은 '시리'를 탑재한 AI 기반 스마트글라스를 내년 말까지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는 자체 AI 챗봇인 '메타 AI'를 탑재한 레이밴 스마트 글라스로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말에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제품(코드명 하이퍼노바)도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892db26b6e2dbb0b17205ccc9afe12976e6dcaa60713b5e5b2684c979479da" dmcf-pid="XQKgzLA8LH" dmcf-ptype="general"><span> </span></p> <p contents-hash="8720767e2916549e1adf04d8133f842f7469f0a4dec2443a4d9d0c4b3c48c595" dmcf-pid="Zx9aqoc6iG" dmcf-ptype="general">이에 AI 스마트 글라스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마트 글라스 출하량은 전년 대비 210% 증가한 300만대를 기록했다. 나아가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6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99f6cc01b27128172ad5da182ff087a23c76525b614330a9b0a4ad9b44f83545" dmcf-pid="5M2NBgkPnY" dmcf-ptype="general">그러나 메모리 산업은 이 같은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메타는 최근 국내에서 열린 'JEDEC(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 포럼'에서 "웨어러블 마켓에 최적화된 저용량 낸드가 없다"며 웨어러블 시장을 위한 메모리 표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60951bca3b19f4f0d739cc8f46e35f3bd018826abc39a7bcf97451e194d9ba7" dmcf-pid="1RVjbaEQeW" dmcf-ptype="general">설명에 따르면, 웨어러블 시장에서 요구하는 메모리 용량은 최대 32GB(기가바이트) 수준에 불과하다. 그러나 메모리 업계는 인프라 및 모바일, 자동차 시장의 기준을 따라 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고용량 모바일 낸드 제품은 1TB까지 구현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95a9421ae948a3ace500b931d603f49f225e29ec7454c00f2b8ce5bacd83bec" dmcf-pid="tefAKNDxny" dmcf-ptype="general">패키지 크기도 더 작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모바일 낸드 규격인 UFS의 크기는 가로 11mm, 세로 13mm에 높이 1mm 수준이다. 이는 자동차나 스마트폰 등 대형 제품 기반으로, 웨어러블용으로는 지나치게 크다는 게 메타의 시각이다. 최대 피크 전력이 통상 0.9W 미만인 웨어러블 기기용 배터리의 특성 상, 전력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과제도 있다.</p> <p contents-hash="b03dacb645b228f842cf9efe9f4835d4c66c108f6b3d735b2a98e6edec98eed2" dmcf-pid="Fd4c9jwMMT" dmcf-ptype="general">물론 반도체 업계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메모리 개발 시도가 전무한 것은 아니다. </p> <p contents-hash="940db5a26e3feaa968d42fdf44b09350736867720cd69e4dc508ff6db4595e20" dmcf-pid="3J8k2ArRMv" dmcf-ptype="general">JEDEC은 지난해 3월 새로운 패키지-온-패키지(PoP) 규격을 제정했다. PoP는 D램과 낸드, 컨트롤러를 소형 패키지로 집적한 메모리다. 해당 규격에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패키지 크기를 가로 8mm, 세로 9.5mm, 높이 1mm 이하까지 구현했다.</p> <p contents-hash="2d806b6f611c1102451e6f37d9e914631b4d0ec3b2d791b70220c92ea35e88c1" dmcf-pid="0i6EVcmeeS" dmcf-ptype="general">다만 웨어러블 기기가 저전력 및 소형화, 고효율 특성을 지속 요구하는 만큼, 기술적 진보가 더 이뤄져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95d98efef3e797f8f06e1905506fa56dd5c60c6fe577daedb86963bad37a3ff6" dmcf-pid="pnPDfksddl" dmcf-ptype="general">메타는 메모리 업계와 JEDEC에 대한 요청사항으로 저용량 낸드, 크기 및 피크 전력을 더 줄인 웨어러블용 PoP 표준 개발 모색 등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bd6a9ede147ea39f127f57c9fcae77b93f7a9b85554d3122db44ac9dd0e2cbfd" dmcf-pid="ULQw4EOJMh"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맘에 드는 플리 복붙하기…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토요리뷰] 06-07 다음 우상혁, 개인 최다 국제대회 6연승…달콤한 로마의 휴일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