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잘 만났네…"갇혀 있었는데 많이 달라져" (가오정)[종합] 작성일 06-0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PlE1UlU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90269771a6f7bede911e02f01d2b6df39f4b33e7763b7ce6cd13a1d1b6fb6" dmcf-pid="B3o5SBf5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xportsnews/20250607090105093qczv.jpg" data-org-width="540" dmcf-mid="xwcpGfxp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xportsnews/20250607090105093qc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a42dd27a9c1e0a7a01f2e62ef4a4d282f0b54c351531a99ab01f6aeec92632" dmcf-pid="b0g1vb41p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과 함께 시청자도 울고 웃었다.</p> <p contents-hash="5b879cfb222027d5866f5466cda090817e128bff3f894f4d1cb35c55399e6649" dmcf-pid="KpatTK8tpf" dmcf-ptype="general">6일 방송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5d0d3d54fb46863a2f096a5477f465b3f27d8e411ae97781b2c9f5bcfe3170e" dmcf-pid="9UNFy96F0V" dmcf-ptype="general">그중 정남매 대장 이민정은 산촌마을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눈물 흘렸고, 반전 승부욕을 발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남편 이병헌을 달라지게 하고, 동생 김정현의 변화를 알아챈 이민정의 진솔함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49347df7a1878ec1a5de866cc48d0e0cbbb1a627bfb0b89e0bd2ca6cf6170c4" dmcf-pid="2uj3W2P3p2"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과 붐은 산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학교로 향했다. 이민정이 일일 한글 공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 “나는 밥을 잘한다. 그래서 식구들이 좋아한다”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예문으로 어르신들 한글 공부를 도왔다.</p> <p contents-hash="26db4f98a6756b1e4861628950f0444f2266fa62795c8d6427e9d10bd5b851ee" dmcf-pid="V7A0YVQ079" dmcf-ptype="general">이때 한 어르신이 남편의 1주기가 다가온다고 말했다. 하늘로 떠난 남편이 보고 싶은 어르신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붐 역시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아버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보고 싶었다’ 딱 하나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84a48f345455ced56dcc197b574fbe71ba15568b73516fa2e44fae2f45d917ac" dmcf-pid="fzcpGfxpFK" dmcf-ptype="general">어르신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려는 이민정과 붐의 진심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d67d0ee16bf4c39728bfb9892e08bb53ecf9a6a8f070864c1592068f46e3e74" dmcf-pid="4qkUH4MUpb"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꽃미남 4인방(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마을 잔치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왔다. “금명이한테 잘하지 그랬어”라며 재미있게 이준영을 다그치는 시민과의 만남, 우연히 마주한 아이유 입간판을 향한 이준영의 미련 뚝뚝 사과, 꽃미남 4인방의 폭풍 먹방, 갑작스럽게 삼척 슈퍼스타에 등극한 안재현 등 유쾌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284dee84b714b7dbfcb002490a2b75bed966ea35abe611bab2640519d6c8d" dmcf-pid="8BEuX8Ru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xportsnews/20250607090106402hdej.jpg" data-org-width="550" dmcf-mid="zLHR2ArRF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xportsnews/20250607090106402hde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2d41ba373691eeac65d57e42abe62eb52af2befd5c331e0da98a474004746e4" dmcf-pid="6bD7Z6e70q" dmcf-ptype="general">이어 본격적인 마을잔치 준비가 시작됐다. 이날 정남매와 이준영은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식 코스 요리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f7c351314294d1acb6e50ed3ef7ee988f4692af0c524fd2875600b4700c595c3" dmcf-pid="Pv8CcZ0C3z" dmcf-ptype="general">김정현이 단호박 수프를 전담했는데,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남매와 이준영의 진심, 노력을 알아주신 것인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오전 한글학교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서툰 글씨로 이민정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e73afc43d03dba552de46081a1acc5365ec4807ebc08e7301a06bfae14813a3" dmcf-pid="QT6hk5php7"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정남매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됐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자리에 모인 정남매와 이준영. 이민정은 김정현에게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일하는 게 편해 보이고 보기 좋았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7cbe101b8f0634d4e0b292eab8f2f7503567b620e9cc2482985f6701630f87" dmcf-pid="xyPlE1Uluu" dmcf-ptype="general">이에 김정현은 “예전에 저는 무조건 혼자 있는 게 좋은 사람이었다. 일(배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런데 ‘가오정’을 하면서 사람 만나는 것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좋은 에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b3b3548b7cbd895e2891ba8974a2337f822c3490924337ccb0b52192052a44" dmcf-pid="yxv8zLA8FU" dmcf-ptype="general">김정현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음을 이민정이 알아챘다. 이민정은 “배우는 혼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남편(이병헌)도 갇혀 있던 적이 있었는데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건데 어떻게 사람을 안 보고 연기를 해,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해줬다. 어느 순간 남편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는 갇히면 안 된다. 내 삶이 즐거워야지”라며 김정현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3a2283d4186b0bd961d05f74e08b06eda4720d43f91159b3e359d490b719e3" dmcf-pid="WMT6qoc6zp" dmcf-ptype="general">진심을 다한 이민정 덕분에 뭉클한 감동이 가득한 방송이었다. 그렇다고 이민정이 감동만 준 것은 아니다. 저녁 식사 후 설거지 담당을 정하기 위해 훌라후프 대결을 할 때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호탕하게 겉옷을 패대기치는 등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58ad9eb562c472860277568ea6a8c8b99484370f5761f7b98614feb06c25d97d" dmcf-pid="YRyPBgkPz0" dmcf-ptype="general">회를 거듭할수록 매력이 펑펑 터지는 이민정, 이민정과 함께 케미 착착 재미를 안겨주는 정남매의 활약이 계속 궁금하고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23a136182679bde06bd05491afd50f33eecbc6fe68aba4ecacde29c2195b294" dmcf-pid="GeWQbaEQp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정남매와 함께 초특급 게스트 이찬원과 신동엽이 등장했다. 구수한 트롯으로 흥을 터뜨릴 이찬원, 이민정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신동엽의 BH(이병헌) 이야기까지.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해질 ‘가오정’이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f79bef7a9b06a267ea6dbd6e708e23d22adee3fabce4e1c9a1ac3bb4c045a319" dmcf-pid="HdYxKNDxuF" dmcf-ptype="general">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dc11617e81e02414d33fefebc2fb421ea7d3de4f410c6554ed98a75921a6d432" dmcf-pid="XJGM9jwMpt" dmcf-ptype="general">사진= KBS,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e7c5ea3b23414020233da74305e6566740e315bf80381d0c8554397f3045ae57" dmcf-pid="ZiHR2ArR31" dmcf-ptype="general">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 로맨틱 여행 실패에 좌절…곽튜브 반전의 한 수 (지구마불3) 06-07 다음 ‘광장’ 알맹이 없는 이야기, 부실공사에 무너진 액션 느와르 [OTT리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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