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김채연·유영·이해인, 시니어 GP 2개 대회 초청 작성일 06-07 7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시니어 데뷔' 신지아는 2차, 윤아선은 3차 대회에 출전<br>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는 2차 대회에 초청</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PYH2025022020800001300_P4_2025060709261353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두 손 모으고'<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피겨 차준환이 2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2.20 ksm7976@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을 필두로 여자 싱글의 김채연(경기일반), 유영(경희대), 이해인(고려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개 대회에 초청받았다.<br><br> ISU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정을 발표하면서 각 대회에 출전하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종목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차준환(남자 싱글), 김채연, 유영, 이해인, 신지아(세화여고), 윤아선(수리고·이상 여자 싱글), 임해나-권예(아이스댄스)가 이름을 올렸다.<br><br> 차준환, 김채연, 유영, 이해인은 2개 대회에 초청받았고 신지아, 윤아선, 임해나-권예는 1개 대회만 나선다.<br><br>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는 6개 대회로 구성된다.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을 합쳐 상위 6명의 선수는 '왕중왕' 격인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br><br> 한국 남자 싱글 선수로는 유일하게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서는 차준환은 2차 대회(10월 24∼26일 중국 충칭) '컵 오브 차이나'와 4차 대회(11월 7∼9일 일본 오사카) 'NHK 트로피'에 출전한다.<br><br> 차준환은 지난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차례 초청을 받았고,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5차 대회인 '핀란디아 트로피'에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아쉬운 상황을 겪었다.<br><br> 하지만 차준환은 이후 2025 동계 유니버시아드 동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5 사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의 성과를 냈고,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를 차지하며 한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 '1+1장'을 가져왔다.<br><br> 차준환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는 아직 금메달을 따낸 적이 없고, 동메달만 6개를 목에 걸었다. <br><br> 특히 2018-2019시즌에는 2개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낸 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3위를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그랑프리 파이널 메달 획득의 기록을 남긴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PYH2025022309090001300_P4_20250607092613545.jpg" alt="" /><em class="img_desc">김채연의 갈라쇼 연기<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김채연이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3 ksm7976@yna.co.kr</em></span><br><br> 여자 싱글 '간판'으로 떠오른 김채연은 1차 대회(10월 17∼19일 프랑스 앙제) '그랑프리 드 프랑스'와 5차 대회(11월 15∼16일 미국 레이크플레시드)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나선다.<br><br> 김채연은 지난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선 1차례 동메달만 따냈지만 사대륙선수권대회와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br><br> 두 시즌 만에 그랑프리 시리즈에 복귀하는 이해인과 유영도 각각 두 차례 대회에 나선다.<br><br> 이해인은 2차 대회와 5차 대회에 초청받았고, 유영은 1차 대회와 4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는 신지아는 2차 대회에 한 차례만 출전하고, 윤아선은 3차 대회(10월 31∼11월 2일 캐나다 새스커툰)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만 나선다.<br><br> 이밖에 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는 2차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7/PYH2025022308460001300_P4_20250607092613554.jpg" alt="" /><em class="img_desc">임해나와 권예의 갈라쇼 연기<b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임해나(왼쪽)와 권예가 2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3 ksm7976@yna.co.kr</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9일간 전 세계 뒤흔든 '메가 쓰나미' 위성에 딱 잡혔다 06-07 다음 정호영 셰프 "직원들 잃게 될 것 같아"..체력적 한계 호소 ('뛰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