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호칭 혼란' 금쪽이 속마음 충격, "엄마 싫은 게 아냐…날 떠날까 봐" ('금쪽같은') 작성일 06-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i1VcmeUg">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4yntfksdUo"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6f7ce497eaa88bf29a7b33c80dab4be292c061fa00db3c96e49983426ae2a5" dmcf-pid="8WLF4EOJ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3575epia.jpg" data-org-width="1092" dmcf-mid="1eZcy96F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3575ep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a6053e2f996495fcaecc4642c6d2ee22e18cebe455af2744f1c20a2eb104fc" dmcf-pid="6Yo38DIi7n" dmcf-ptype="general"><br>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br><br>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엄마와 외할머니가 함께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학교생활도 잘 하고 문제가 없었는데 3학년부터 학습과 태도에 문제가 생겼다고 고민을 토로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관찰된 영상에서는 금쪽이의 이상 행동이 포착됐다. 엄마와 할머니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 금쪽이는 "나 엄마랑 학교 가기 싫다"며 엄마와 등교를 거부하고, 할머니를 엄마라 호칭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36b731f6cc01da4690e3f5c4e9a96e7acdcdf1f105d29edaab4105e7110e8a" dmcf-pid="PGg06wCn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4966ofeb.jpg" data-org-width="1092" dmcf-mid="2GXATK8t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4966of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ec11f9fc2c0b19ab17b65c77cad5edbc373bf952c3567eadb96aad4e81f1fb" dmcf-pid="Qo7DGfxp0J" dmcf-ptype="general"><br>오 박사는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고, 교정해도 금쪽이가 받아들이지 않는데 이유가 분명히 있다"며 "호칭의 혼동은 상당히 큰 문제다. 관계에 갈등이 생긴다. 또 관계를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주는 '호칭'인데 단지 그 문제만이 아니라 삶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문제다"고 조언했다.<br><br>또한 금쪽이는 할머니와 엄마의 갈등 상황에 중심에 놓여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엄마가 일하러 나가자 할머니는 "이제 엄마 나가니까 금쪽이가 웃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br><br>가족들이 무심코 한 엄마 없는 자리마다 반복된 험담이 금쪽이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했던 것. 이에 오 박사는 "금쪽이에게 소중한 두 사람이 서로를 비난하고 나쁜 위치로 몰아간다. 아이를 중간에서 인질 잡아 (할머니 이모 같은 편) 편 가르기처럼 보인다. 아이는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거다"고 지적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3538dcef6c2e78ce6d15743371b4982a05a40943d7e56bda78873b65c715e5" dmcf-pid="xgzwH4MU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6341vdom.jpg" data-org-width="1092" dmcf-mid="VZEBdhWA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092006341vd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8669e88b1677970cec235ff9b31045e4a8ab5dbcc3cc3af2d5227197957030" dmcf-pid="yFEBdhWA0e" dmcf-ptype="general"><br>이어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할머니가 엄마보다 더 친하다. 할머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했고, 또 엄마랑 있을 때 불편하냐는 질문에 "싫은 게 아니라 엄마가 좋다고 하면 할머니가 날 싫어할 것 같다. 항상 할머니가 엄마를 나쁘게 말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br><br>또한 금쪽이는 엄마를 밀어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할머니가 날 떠날까 봐 무섭다"고 고백했다. 금쪽이는 싱글맘인 엄마가 일하는 동안 할머니가 항상 돌봐줬던 것. 금쪽이는 "엄마가 나를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 혼자가 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br><br>오 박사는 "원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엄마는 양육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할머니는 한발짝 물러나 각자의 위치에서 양육을 해야 한다. 갈 길이 멀다"고 얘기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아내 김다예 외조부, 6·25 참전 용사… 훌륭한 분" 06-07 다음 정경호, 간호사 유령에 빙의 “가자, 복수하러” 美친 몰입력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