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병헌, 갇혀 있었다" 이민정, 국민배우 바꾼 인간美 [가오정] 작성일 06-0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rMGfxp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dfdacf4d120a203d549a1d87b4fbf4d8f5aa8695019dd7e4f148a02ace853" dmcf-pid="bYmRH4MU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093019511adyo.jpg" data-org-width="530" dmcf-mid="z1LbspBWk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093019511ad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459e79eaaa3b88d555ad3ea93b816215b80bc8055c8006377185b46bcae89c" dmcf-pid="KGseX8RuAh"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과 함께 시청자도 울고 웃었다.</p> <p contents-hash="7e5bf526dc4a71d357006e93839f73bca548ada445282e3e722448891ae362bd" dmcf-pid="9HOdZ6e7NC"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그중 정남매 대장 이민정은 산촌마을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눈물 흘렸고, 반전 승부욕을 발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남편 이병헌을 달라지게 하고, 동생 김정현의 변화를 알아챈 이민정의 진솔함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4faa303a6acf9262b886f97e848ba6fe725b85bd2e0c7079d5dfae2c3077ff7" dmcf-pid="2XIJ5PdzgI"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과 붐은 산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학교로 향했다. 이민정이 일일 한글 공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 “나는 밥을 잘한다. 그래서 식구들이 좋아한다”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예문으로 어르신들 한글 공부를 도왔다.</p> <p contents-hash="94d7d105fac05c899aae945fc5c2ac7610c450f5662be5873349dba2d51a7e18" dmcf-pid="VZCi1QJqkO" dmcf-ptype="general">이때 한 어르신이 남편의 1주기가 다가온다고 말했다. 하늘로 떠난 남편이 보고 싶은 어르신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붐 역시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아버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보고 싶었다’ 딱 하나다”라고 털어놨다. 어르신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려는 이민정과 붐의 진심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25f08815024da3a3e205171cc9eb5f35d3006c952c9181d48b8b835c323df9a" dmcf-pid="fzXEBgkPos"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꽃미남 4인방(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마을 잔치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왔다. “금명이한테 잘하지 그랬어”라며 재미있게 이준영을 다그치는 시민과의 만남, 우연히 마주한 아이유 입간판을 향한 이준영의 미련 뚝뚝 사과, 꽃미남 4인방의 폭풍 먹방, 갑작스럽게 삼척 슈퍼스타에 등극한 안재현 등 유쾌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38e6c11336d343931d65da897b235d8ec04b66286c2b109746e4af392ea26" dmcf-pid="4qZDbaEQ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093019752ntbr.jpg" data-org-width="530" dmcf-mid="q2So3RLK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poctan/20250607093019752nt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27a19666ee52cc4963ef2f26f2ec20cece8fd669916cd2deacf02eaa5d41e8" dmcf-pid="8B5wKNDxgr" dmcf-ptype="general">이어 본격적인 마을잔치 준비가 시작됐다. 이날 정남매와 이준영은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식 코스 요리를 선택했다. 특히 김정현이 단호박 수프를 전담했는데,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남매와 이준영의 진심, 노력을 알아주신 것인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오전 한글학교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서툰 글씨로 이민정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기도.</p> <p contents-hash="e99075b51a4c4fab3619e8211c21467e6218d21b812a131fffb2014bf8fd079d" dmcf-pid="6b1r9jwMN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정남매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됐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자리에 모인 정남매와 이준영. 이민정은 김정현에게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일하는 게 편해 보이고 보기 좋았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은 “예전에 저는 무조건 혼자 있는 게 좋은 사람이었다. 일(배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런데 ‘가오정’을 하면서 사람 만나는 것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좋은 에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dbef9584bb3de34441d3b7022d64d7cfdcbd71417a5fdad50087a3f47332265" dmcf-pid="PKtm2ArRgD" dmcf-ptype="general">김정현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음을 이민정이 알아챈 것. 이민정은 “배우는 혼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남편(이병헌)도 갇혀 있던 적이 있었는데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건데 어떻게 사람을 안 보고 연기를 해,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해줬다. 어느 순간 남편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는 갇히면 안 된다. 내 삶이 즐거워야지”라며 김정현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2e706e5c2b893ef994ed54be5690391b887af03ac7345745572ab19e22503c" dmcf-pid="Q9FsVcmekE" dmcf-ptype="general">진심을 다한 이민정 덕분에 뭉클한 감동이 가득한 방송이었다. 그렇다고 이민정이 감동만 준 것은 아니다. 저녁 식사 후 설거지 담당을 정하기 위해 훌라후프 대결을 할 때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호탕하게 겉옷을 패대기치는 등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매력이 펑펑 터지는 이민정, 이민정과 함께 케미 착착 재미를 안겨주는 정남매의 활약이 계속 궁금하고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f87dc0bb4a2f211d0bc9b80644b9b4b7c36629a16ff18a9b97bab2271235cc9" dmcf-pid="x23OfksdAk"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좌충우돌 우당탕탕 정남매와 함께 초특급 게스트 이찬원과 신동엽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구수한 트롯으로 흥을 터뜨릴 이찬원, 이민정을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신동엽의 BH(이병헌) 이야기까지. 초특급 게스트와 함께 더욱 풍성해질 ‘가오정’이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a9393321833daf29dc726b218d6f42d9f14207a914102ee7093ff88188973750" dmcf-pid="yOa2C79Hkc" dmcf-ptype="general">‘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9188b19962221d3fad4868fb1112e805bb04f1b428244bde3731a8ac97d3858" dmcf-pid="WINVhz2XjA"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c6f03bb5c65ae761adecebdf72efa92ea3056d1ce8ed94a23a5cbbb7175d6c70" dmcf-pid="YCjflqVZaj"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재명 시대] '기울어진 운동장' 플랫폼 규제, 네거티브로 전환하나? 06-07 다음 10CM, 오늘(7일) ‘미지의 서울’ OST 공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