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학교의 기적…전국소년체전 카누 전 종목 석권 작성일 06-07 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7/0001264492_001_202506070947076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전국소년체전 카누 금메달 싹쓸이한 근덕중 김동민(왼쪽)·권율</strong></span></div> <br> 전교생 스무 명 남짓의 시골 작은 중학교가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카누 경기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했습니다.<br> <br> 쾌거의 주인공은 강원 삼척시 근덕중학교 3학년 단짝인 권율·김동민 군입니다.<br> <br> 근덕중은 전교생이 23명인 소규모 학교로 2학년이 10명으로 가장 많고, 1·3학년이 5명씩입니다.<br> <br> 권율·김동민 군은 지난달 25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전 15세 이하 카누 1인승 500m, 2인승 500m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지난 2013년 창단한 근덕중 카누부는 창단 첫해에는 카누가 없어서 낡은 배를 빌릴 형편이었고, 부원들 역시 카누를 처음 접했지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카누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승우 코치를 지도자로 영입하면서 학생들의 기량이 급성장했습니다.<br> <br> 창단 5년 차인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카누 C-1(1인승)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2년 단양에서 열린 제40회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 8개, 은 1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카누 강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br> <br> 올해 1인승에 출전한 권 군은 2위와 차이를 12초로 벌리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2인승에서는 2위와 1.5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명승부를 벌였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BNK 우승주역' 이이지마, '최하위' 하나은행 합류 06-07 다음 ‘굿보이’ 복싱 박보검vs펜싱 이상이, 자존심 건 신경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