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 빼고 다 가능"…윤종빈 감독의 '나인 퍼즐', 성공적 궤도 이탈 [인터뷰] 작성일 06-0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ddhz2XyE">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6nJJlqVZyk"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d1b0ce7d248b44c3defa9afa7ae4386c72709916e696d7f13c7dcca0668b3" dmcf-pid="PLiiSBf5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0396wlnq.jpg" data-org-width="600" dmcf-mid="X31uiSGk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0396wl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3de5dc7c4e383a62982a5ba01e3d56f734de19ca14d1eafdfe7c96dbd612dc" dmcf-pid="Qonnvb41yA" dmcf-ptype="general"> <p>물리적 단서와 감정의 실마리를 동시에 좇는 추리극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은 윤종빈 감독에게도 새로운 실험의 무대였다. 리얼리즘의 세계를 중심에 뒀던 윤 감독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보다 상징적이고 만화적이며 미장센이 강조된 서사 속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작품 연출 과정에서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법을 적용했고, 시청자들의 집요한 추리를 끌어내며 더 넓은 가능성을 보게 했다.</p> </div> <p contents-hash="e72f022845f21c1b241c67539c6da9713a9834818b360df8f6a40619163d471d" dmcf-pid="xgLLTK8thj" dmcf-ptype="general">이전까지 '범죄와의 전쟁', '공작', '수리남' 등을 통해 남성 중심의 권력 지도와 그 작동 방식을 펼쳐온 윤종빈 감독은 '나인 퍼즐'에서 전혀 다른 방향을 택했다. 캐릭터를 성별의 틀로 구획하지 않고, 고통과 상처, 감정의 궤적에 따라 이야기를 배치하며 정서를 중심에 놓았다.</p> <p contents-hash="375fe303a26fc1d695d24db7f696e2f6c7452b330238657cdd1cc389dd4ccc5c" dmcf-pid="yF11QmloyN" dmcf-ptype="general">특히 각본도 직접 써오던 그가 펜을 내려놓고 이은미 작가의 시선과 서사를 앞에 펼쳐 두고, 그것을 내밀하게 받아들여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렸다. 그런 그의 변주는 '나인 퍼즐' 속에서 가장 조용하면서도 근본적인 힘으로 작동했다.</p> <p contents-hash="47af6182b7b885f49f30bff2a079e936656ade957fc3eab1703f0000198aa96b" dmcf-pid="W3ttxsSgTa" dmcf-ptype="general">"제가 리얼리즘에 베이스를 둔 작품을 많이 했잖아요. 남자들이 많이 나오고요(웃음). 이 작품을 처음 제안받았을 때 여성 중심 서사인 데다가, 제가 했던 작업 방법과 거리가 있어서 흥미를 느꼈어요. 공간이나 캐릭터성, 의상도 새롭게 창조해야 했고요. 특히 이번 작품은 현실과 만화 사이의 세계를 연출해야 했기에 그 경계감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게 가장 도전적이었어요. 처음 해보는 작업이다 보니 재밌더라고요."</p> <p contents-hash="cbfcb64437b8083bb388b283151dcd51b70a36adc8c449576141c8332dcf54c9" dmcf-pid="Y0FFMOvavg" dmcf-ptype="general">윤종빈 감독은 '나인 퍼즐'의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을 때 이은미 작가가 설계한 이야기 흐름에 단숨에 빠져들었다고 했다. 추리 장르에 익숙한 편은 아니지만, 관객의 관점에서 대본을 읽으며 이 이야기에 충실히 "낚였다"고 털어놓았다.</p> <div contents-hash="8d929e39ff3ff749a4df1e311ac6fc9198adf5a7ce1d4ac59b500ec812d2682c" dmcf-pid="Gsrr3RLKTo" dmcf-ptype="general"> <p>"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얘가 범인 같은데? 어 아니네?' 하면서 저 역시 충실하게 낚였어요. 추리물의 고수와 하수가 있다면 저는 중하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만큼 관객처럼 순수하게 이야기를 따라갔던 것 같아요. 작가님이 써놓은 설계대로 잘 낚였죠. 이야기가 그만큼 재밌기도 했고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c65f5d89a19f046991c67652e490e58c6079229baabe9c0a3db7c00422ee5" dmcf-pid="HOmm0eo9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1697abse.jpg" data-org-width="600" dmcf-mid="1Xb8DtuS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1697ab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16bc7d3a9bc0991ebdc6aadbd0d9fae4d2a092d7cb6d0662f6f02e93a92458" dmcf-pid="XIsspdg2Cn" dmcf-ptype="general"> <p>윤종빈 감독은 '나인 퍼즐'의 연출을 하면서 원작 대본의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되, 캐릭터들의 감정선과 디테일을 섬세하게 조율해 나갔다. 특히 이나(김다미)와 한샘(손석구)이라는 두 주인공의 톤을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약간의 재해석이 이뤄졌다고 한다.</p> </div> <p contents-hash="f05368fe58195244da1f2a19c5a0d7314162a759c6e3f2d3816d648e91fe2906" dmcf-pid="ZCOOUJaVSi" dmcf-ptype="general">"전체 이야기의 큰 틀은 작가님이 짜놓은 판을 그대로 썼고, 제가 수정한 건 캐릭터의 디테일이에요. 이나나 한샘 같은 경우는 배우들과 이야기하면서도 바꿨어요. 작가님도 워낙 유연하게 열어주셨기 때문에 제가 편하게 고칠 수 있었던 것도 크고요."</p> <p contents-hash="87a78e167375fb540381af8f444e63d6196c508c4d8db757fdea325c656869fe" dmcf-pid="5hIIuiNflJ"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구축한 인물은 이나였다. 그는 이나를 단순히 유능한 프로파일러로 그리기보다 삼촌(지진희)의 죽음을 목격한 기점부터 내면적으로 퇴행하고 감정적으로 고립된 인물로 설정했다. 이나는 한 가지 대상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인지하지 못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ca6de0fc251c28cc076c67cc28cca9d7815779ce17082bc6a8cd88e66225073d" dmcf-pid="1lCC7nj4Td" dmcf-ptype="general">"우리(제작진)가 내린 결론은 이나는 뭔가에 집중하면 거기에만 사로잡히는 인물이고, 집중 대상 말고는 블랙아웃을 하자라는 의견을 취했죠. 그런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사람의 감정은 일직선이 아니라 굉장히 닫혀 있는 상태고, 그래서 더 집요해 보일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70f6dd1b205ae8ef6eb4378cfd1bd8e47180df90dd0d1b6976eb070958ee8601" dmcf-pid="tShhzLA8le" dmcf-ptype="general">이나의 외형에는 탐정물의 상징성이 녹아 있다. 단정한 셔츠, 안경, 넥타이 같은 소품은 그가 탐정처럼 보이길 원하는 내면의 유아적 욕망을 상징하고 이질적인 자기 연출의 하나로 작동한다.</p> <div contents-hash="50e8cb1828797a70fd0af9ceac903aedfaa4f20698e12ea8e91e31df403fca55" dmcf-pid="Fvllqoc6CR" dmcf-ptype="general"> <p>"저희끼리도 이나 캐릭터를 '보스 베이비' 같다고도 이야기했어요. 외형적으로는 어른 같지만, 감정의 결은 굉장히 유아적이에요. 그리고 그게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적 이미지를 더 역설적으로 보여주더라고요. 김다미 배우의 연기도 굉장히 좋았어요. 기존 프로파일러와 다르게 굉장히 섬뜩하면서도 익살스럽기도 했고요. 이런 느낌들이 잘 살아서 저도 재밌게 봤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453e7ccb1219852e08907847e035ae90a6c073bf25c9e7c2b3c78242475f3" dmcf-pid="3f22AX3I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2969june.jpg" data-org-width="600" dmcf-mid="tZyy9jwM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2969ju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6334dbbc7e3efc2035bc531dbbe8011b963c9d98b41791176df3c0dea9df88" dmcf-pid="04VVcZ0CTx" dmcf-ptype="general"> <p>이나와 공조하는 한샘 캐릭터는 톤을 일치시키기 위해 비니, 문신을 취했다. 윤종빈 감독은 "정신적으로 뚜껑이 열릴 때마다 비니를 벗는 그런 모습들은 새로운 설정이었다. 문신도 마찬가지다. 이 세계 안에서 어우러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나의 만화적인 톤과 맞췄다"고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3cc1043d132410a33c3a96d5b2d30e7154eca6a32a9bb467445d13642df1b521" dmcf-pid="p8ffk5phvQ" dmcf-ptype="general">"'나인 퍼즐'의 스토리텔링 자체가 '어떻게'보다 '왜'에 설계가 맞춰진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왜 이승주(박규영)라는 인물이 이런 일을 저질렀는가, 그 당위성을 부여하는. 그래서 이 인물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지를 설득하는 데 집중했어요."</p> <p contents-hash="fa34cdd6edba16a42f3584c74591411c22dfe7259e31101887abbb54914c6ce4" dmcf-pid="U644E1UlSP" dmcf-ptype="general">마지막 에피소드 속 범인의 자가적 화형 장면은 원래 대본에는 없던 장면이었다. 윤종빈 감독은 더 극적이며 감정적으로 상징의 의미를 지닐 수 있는 방식으로 화형을 택했다. 이는 곧 자기 자신에게 주는 처벌이자, 죽은 어머니에 대한 속죄로 읽히기도 한다.</p> <p contents-hash="0aa55ccda5e11dfd780b0c8c85189b4a2d2d19d354fe8d52fd19dc9289fb5c1d" dmcf-pid="uP88DtuSy6" dmcf-ptype="general">"화형이 극악의 고통이라고 들었어요. 스스로에게 주는 최고의 벌이자 어머니가 죽은 방식으로 죽음으로써 용서를 비는 게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엔 약물을 먹고 자살하는 거였는데, 그 결말로는 이 인물의 심리가 충분히 수렴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p> <p contents-hash="f77c99ed74954321ac50c421d8fd3dc237a3761c91df43915c359da626f7b889" dmcf-pid="7Q66wF7vl8" dmcf-ptype="general">공간의 구성 역시 이야기와 감정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그는 각 장소에 시대감과 질감을 부여함으로써 재개발이라는 주제를 시각적 층위로 풀어냈다. 그는 "경찰청은 신관 느낌, 한강경찰서는 구관 느낌, 한샘의 본가는 새것, 그의 거처지는 재개발 들어갈 것 같이 낡은 느낌을 일부러 냈다. 리얼한 현실 공간으로 촬영하기보다는, 톤을 의도적으로 올린 공간들을 통해 극 전체의 정서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1f454e8d4c01705feac99d75b5cb88bf374d1a6d9b03c606a1caebeeba4dbcb" dmcf-pid="zxPPr3zTh4" dmcf-ptype="general">이러한 맥락에서 시체로 먼저 등장하는 피해자들의 존재감을 시청자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이름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한 결정도 연출적 선택의 일부였다. 지진희, 이성민, 이희준, 황정민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p> <div contents-hash="e858adfdf83ba1159a03f065486e06c52ada36a83c3628507a47e88e3d9f9d31" dmcf-pid="qMQQm0qylf" dmcf-ptype="general"> <p>"초반에는 다들 시체로만 나와요. 잘 모르는 조단역을 캐스팅해서는 각인이 잘 안될 것 같은 거예요. 얼굴이 익숙해야 나중에 회상이나 플래시백 장면에서도 관객이 따라갈 수 있고, 감정적으로 연결되기도 쉽다고 생각했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a239d4a1c4866a2db0c4c92940903f3799e4bfcfcc08280b8cf2517d4b317c" dmcf-pid="BRxxspBW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4213owlp.jpg" data-org-width="600" dmcf-mid="4cZZ6wCn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ZE/20250607100014213ow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종빈 감독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c27a5cd90b7b5ee83eb195c14e43439fbc3200477eb1d43fdc499b8e79e104" dmcf-pid="b2KKNGtsC2" dmcf-ptype="general"> <p>11회에서 퍼즐 연쇄 살인범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왜 사람을 죽여서 사람 살 곳을 만들지?"라는 대사는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윤종빈 감독 역시 이 대사를 '나인 퍼즐'을 설명하는 가장 큰 키워드라고 이야기한다.</p> </div> <p contents-hash="90e046d4ee8e0674124636f3778ebf23a24af351ae537955ed7e0b7bc384c538" dmcf-pid="KV99jHFOl9" dmcf-ptype="general">"대본을 읽었을 때 이 대사가 작품을 설명하는 가장 큰 키워드라고 생각했어요. 도시 재개발이라는 게 한국처럼 서울 중심으로 돼 있는 나라에선 안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많은 비극이 있었죠. 그 말 한마디가 이 작품 전체를 설명해 준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원래는 다른 인물의 대사였는데 범인에게 넘겨준 거예요"</p> <p contents-hash="6f5b577d486c6f8b59df7f7150405dbbb5ec4b4075ece47d8cc9080da50c1226" dmcf-pid="9f22AX3ISK" dmcf-ptype="general">이번 작업은 윤종빈 감독에게 특별한 도전이었다. 그는 한국 콘텐츠에서 추리물이 드문 만큼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해보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흥미가 일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24899168e084f81c8058e5c27cfadb190e516e5bae400f2af0e9db723235d49e" dmcf-pid="24VVcZ0Cyb" dmcf-ptype="general">"전 안 해봤던 작업이어서 재밌었어요. 이번에 안 하면 평생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해보고 싶었고, 실제로 재밌었어요. 한국은 일본이나 유럽과 달리 추리 장르의 정통이 거의 없는 편이잖아요. 그래서 더 하고 싶었죠. 사실 작품을 연출하는 데 장르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야기가 매력 있고 흡입력 있는 대본인가가 저한테는 중요해요. 할 말이 있는 이야기인가, 그게 핵심이죠. 로맨틱 코미디만 빼고요. 그쪽은 제 DNA가 없어요. 잘 못 봐요."</p> <p contents-hash="f8c1125e80e03937d6bae114d29b88e33b055cd02feb843d092f5f2f089c02ae" dmcf-pid="V8ffk5phyB" dmcf-ptype="general">현재 그는 차기작으로 군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준비 중이다. 2016년에 처음 구상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시나리오로, 데뷔작 '용서받지 못한 자'(2005) 이후 두 번째 군인 소재 영화다.</p> <p contents-hash="e56b2b46409f7df4d67d11d7a1bfaff011b9d15c02dcb348557eba1a31d19474" dmcf-pid="f644E1Ullq" dmcf-ptype="general">"2016년에 대본을 썼고 계속 영화를 찍으려다가 올해 구체화를 해서 내년 봄쯤에 촬영 들어갈 것 같아요. 제가 원래 해왔던 남자들만 나오는 이야기예요(웃음). '용서받지 못한 자' 이후의 두 번째로 내놓는 군인 주연 영화예요. 그 정도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순실, ‘위고비 열풍’ 연예계 강한 일침 “효과 없어”(사당귀) 06-07 다음 레드벨벳 슬기→김성령, 발성 장애 고백한 스타들 [리-마인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