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2 넘어 로마 다이아몬드리그도 우승 작성일 06-07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07/AKR20250607103333561_01_i_20250607103415446.jpg" alt="" /><em class="img_desc">환하게 웃는 '챔피언' 우상혁 (로마 AFP=연합뉴스) 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em></span><br><br>한국 남자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이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m 32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우상혁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7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경기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2를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2m32는 올해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입니다. <br><br>올해 세계 최고인 2m34를 기록으로 보유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와의 2파전으로 경기가 좁혀진 가운데 우상혁은 2m30을 1차 시기에서 넘지 못했고, 도로슈크는 2m30을 1차 시기에서 넘었습니다. 뒤쫒는 입장이 된 우상혁은 승부수를 띄워 바를 곧바로 2m32로 올렸습니다. <br><br>우상혁은 2m32를 한번에 뛰어 넘으며 다시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반면 도로슈코는 2m32를 1,2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했고 뒤이어 바를 2m34로 올렸지만 이 역시 실패하면서 우승은 우상혁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우상혁 역시 2m34는 뛰어넘지 못했습니다. <br><br>이로써 우상혁은 올해 열린 6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br><br>체코 실내 대회를 시작으로, 2025 세계실내선수권까지 3개 실내 대회를 모두 우승했고 실외 경기 역시 지난달 국내에서 열린 구미 아시아선수권, 그리고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까지 모두 우승을 차지한겁니다.<br><br>우상혁은 경기를 마무리한 뒤 육상연맹을 통해 "올해 첫 다이아몬드 리그 경기를 기분좋게 출발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도 부상 없이 잘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7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던 우상혁은 올해 놀라운 상승세로 국제 대회를 석권하고 있습니다.<br><br>우상혁은 오는 7월 열리는 모나코 다이아몬드 우승을 노리며 유럽 훈련을 이어갑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우승상금 1천800만원, 유튜브 중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화려한 재개...팬심 자극 06-07 다음 엔하이픈, 이틀째 음반·음원 1위…세 번째 더블밀리언 눈앞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