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로마서 '올림픽 챔피언' 제압!…다이아몬드리그 2m32 우승→올해 6연속 우승 '대업' 작성일 06-07 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07/0001875452_001_202506071041071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올림픽 챔피언을 모두 제치고 2025시즌 6연패에 성공했다. <br><br>우상혁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WA) 다이아몬드 리그 로마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뛰어넘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br><br>2m32는 우상혁의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이며 세계 2위 기록이기도 하다. <br><br>우상혁은 2m16와 2m20를 가볍게 넘으며 경기를 시작했고, 2m28에 은메달을 확정 지었다. 우승을 위해 2m30 바 앞에서 세계 올 시즌 최고 기록(2m34)을 보유하고 있는 올래 도르슈크(우크라이나)와 나란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07/0001875452_002_20250607104107229.jpg" alt="" /></span><br><br>우상혁은 2m 30을 실패한 반면, 도르슈크가 2m30을 한 번에 넘으며 기선을 제압하자, 우상혁은 2m32를 로 바를 올리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번에는 2m32를 우상혁이 한 번에 남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도르슈크는 2m32를 1, 2차 모두 놓치면서 3차 시기에 2m34로 바를 높여 승부수를 띄웠지만, 실패했다. <br><br>3위는 로메인 벡포드(자메이카·2m26)가 차지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미시 커(뉴질랜드·2m20)나 자국 대회에 출전한 2020 도쿄 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 지안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2m16)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다. <br><br>WA 다이아몬드 리그는 2010년 시작해 세계 육상 엘리트 선수들을 대표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높이뛰기 파이널 라운드는 4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 14개 시리즈 대회를 통해 포인트 레이스가 진행되며, 각 대회에서 상위 8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순위별 포인트가 부여된다.<br><br>이 포인트를 누적해 상위 6위 이내에 오른 선수들만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상혁은 이 대회에서 2023년도 파이널 라운드에서 2m35를 넘으며 우승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07/0001875452_003_20250607104107268.jpg" alt="" /></span><br><br>우상혁은 2022 카타르 도하, 2023 미국 오리건주 유진, 2024 로마 대회에 이어 다이아몬드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했다. <br><br>우상혁은 이번 로마 대회 우승으로 올 시즌 국제대회 6연승을 질주해 절정의 기량을 자랑했다. 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로마 대회 우승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br><br>올해 2월 9일 체코 실내대회 우승(2m31)을 시작으로 우상혁은 슬로바키아 대회(2m28), 3월 중국 난징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07/0001875452_004_20250607104107303.jpg" alt="" /></span><br><br>실외 경기 참가를 시작한 5월 왓그래비티챌린지(2m29)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은 29일 구미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우승(2m29)해 올 시즌 절정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br><br>경기 후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올해 첫 다이아몬드 리그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남아있는 경기 부상 없이 잘 이어갈 것이며,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br><br>이제 7월 모나코, 8월 폴란드 실레지아, 벨기에 브뤼셀 대회를 거쳐 우상혁은 오는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실외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07/0001875452_005_20250607104107341.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2m32 뛰어넘으며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2연패…올 시즌 세계 2위 기록 06-07 다음 '환승연애'인줄…기안84, 이시언에 "왜 맨날 덱스랑만 자?" 질투 폭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