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심현섭, 2세 욕심…출산 현장에 “내 미래 보는 느낌” (‘우리 아기’) 작성일 06-0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VUpAX3I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e906b6049849b5a37592a6044f2d81ebf9d4ff19610d0203e8fff6b19a196" dmcf-pid="FJ4fhz2X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6011kucm.jpg" data-org-width="800" dmcf-mid="ZLol6wCn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6011ku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68ee2f00e5e0990305e2c3b56c90e68ad157160489b36df02cbf3a7fa7854b" dmcf-pid="3i84lqVZTa" dmcf-ptype="general"> <p>새신랑이 된 코미디언 심현섭이 출산 현장을 보며 감격했다.<br><br>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는 심현섭과 장서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새신랑 심현섭은 “신혼집에서 밤낮없이 노력해야 하는데 여기에 와 있다. 내 아이가 태어나면 아기 앞에서 ‘밤바야’를 외칠 거다”라며 2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 ‘순풍 요정’ 박수홍, 양세형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br><br>이날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만난 출산 주인공은 ‘베테랑 포수’ 출신인 전 야구선수 겸 해설위원 허도환과 그의 아내 남지영 부부였다. 출산 당일 산모 남지영은 “나 못 깨어나면 어떡해?”라며 긴장했고, 허도환은 “나도 긴장된다”라며 초조해했다. 산모가 여러 차례의 유산의 고비를 넘겼기 때문이었다.<br><br>걱정 속에 산모는 제왕절개를 위해 분만실로 들어갔다. 허도환은 “아내가 어릴 때 심정지를 2번이나 경험했다. 게다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상급 종합병원으로 왔다”며 위험할 수도 있는 아내의 상황을 전했다. 앞서 제왕절개로 딸 재이를 얻은 박수홍은 “안전하게 아이를 꺼내기 위해 산모는 정말 힘들다. 아내한테 진짜 잘해야 한다”라며 산모의 고통에 격하게 공감했다. <br><br>그러던 중 의료진이 분만실에서 나와 “아기는 잘 나왔는데, 산모가 불안해하면서 과호흡이 왔다. 척추 마취하며 혈압도 떨어지다 보니 불안해하는 것 같다. ‘패닉 어택(공황발작)’이다”라며 허도환을 산모 곁으로 데려갔다. 산모는 산소마스크까지 착용할 정도로 불안정한 호흡을 유지하고 있었고, 허도환은 “여보 의식 잃지 말고, 눈 떠야 해. 눈 뒤로 넘어가면 안 돼”라며 아내의 정신을 붙잡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68ea64a3ec08b9dd6004e2c9216ec65fe80a85968eea861f83dc49e37ef9a1" dmcf-pid="0n68SBf5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7331jwgi.jpg" data-org-width="800" dmcf-mid="5sSuk5ph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7331jw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0c00a96b4645245e583e5024e6beb95a30b8ccf0f5e3757eea5245be3a4ed" dmcf-pid="pLP6vb41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8691wrih.jpg" data-org-width="800" dmcf-mid="1p15LTXD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ilgansports/20250607104218691wr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a8b51307d8c2e7d9d3c1d55e8b76f8b8a88c88d1c9d7a4a9dc7a45de62f81d" dmcf-pid="UoQPTK8tSL" dmcf-ptype="general"> <p>무사히 출산을 마친 아내는 병실로 올라왔고, 아기는 엄마, 아빠와 처음 만났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허도환의 아들은 뭐라도 아는 듯 눈을 크게 뜨고 엄마, 아빠를 바라봐 감동을 전했다. 미혼인 양세형도 작은 신생아를 안고 그대로 굳어버렸고, “순수한 영혼을 안았다는 생각에 너무 신기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이를 VCR로 지켜본 심현섭은 “내 미래를 보는 느낌이다”라며 허도환과 2세의 만남을 축하했다. <br><br>이날 출산 과정을 함께한 또 다른 부부는 17년 차 무명 배우인 탁트인과 그의 아내 박미미였다. 탁트인&박미미 부부는 세 번의 유산 끝에 찾아온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산모는 빈혈과 자궁의 혹 때문에 제왕절개 수술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걱정이 많았다. 또 이미 둘째 출산 당시 자궁과 다른 장기들이 엉겨 붙는 ‘자궁 유착’을 경험한 바 있었다. 이번 출산에서는 자궁 유착이 더욱 심해졌을 수 있어, 자궁 적출까지도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수술을 기다리는 아내의 옆에서 탁트인은 “네가 잘못될까 봐 걱정된다”라며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다. 막상 수술에 들어가는 산모는 “괜찮아. 울지 마”라며 남편을 위로하고 씩씩하게 수술실로 들어갔다. <br><br>복부 내부 유착이 심한 상태라 수술 시간이 길어졌지만,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기 울음소리에 산모도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다행히 산모의 수술도 잘 마무리됐고, 셋째의 탄생에 눈물을 쏟으며 기뻐하던 탁트인은 아내가 건강히 나오자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장서희는 “드라마 보는 것 같다”고 함께 감격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출산 현장의 감동을 함께한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에게 전화해 “갑자기 생각났다. 잘할게”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33주 연속 차트인 06-07 다음 박용택 심경 "은퇴 후 트윈스 우승 "부럽고 아쉬워" (불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