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세티 '다리 부상' 기권…알카라스, 시너와 운명의 결승전 작성일 06-07 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트 스코어 2-1 뒤 3세트부터 흐름 압도<br>클레이코트 12연승, 상승세 타고 타이틀 방어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052_001_20250607110209595.jpg" alt="" /></span><br><br>(MHN 이지민 기자) 알카라스가 무세티의 기권으로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시너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br><br>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스타디움 필립 샤틀리에 코트에서 열린 2025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랭킹 2위)는 로렌조 무세티(세계 랭킹 7위)의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알카라스는 세트 스코어 4-6, 7-6(3), 6-0, 2-0에서 무세티의 기권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052_002_2025060711020962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052_003_20250607110209663.jpg" alt="" /></span><br><br>경기 초반 알카라스는 첫서브 성공률 41%에 그치며 1세트를 내줬고,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3세트부터 무세티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시작했고, 무세티는 "왼쪽 다리에 힘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아 경기를 포기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6승을 추가한 알카라스는 올해 클레이코트에서 21승 1패, 12연승을 기록 중이다.<br><br>시즌 초 몬테카를로마스터스와 로마마스터스를 잇따라 제패한 그는 바르셀로나오픈 준우승 이후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결승 상대는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다. 이 대진은 2주 전 로마마스터스에서의 4강과 결승 구도와 동일하다. 당시 알카라스는 무세티와 시너를 연파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에도 동일한 흐름이 재현될지 주목된다.<br><br>결승 진출로 알카라스는 세계 2위 자리를 유지하게 됐으며, 프랑스오픈 4강에 처음 진출한 무세티는 다음 주 세계 랭킹 6위로 올라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할 예정이다.<br><br>사진=AFP, UPI<br><br> 관련자료 이전 [게임위드인] '스팀'으로 몰려가는 K게임…밸브 한국 진출도 성사될까 06-07 다음 우상혁 '벼랑 끝 승부수' 대성공!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올해 국제대회 6전 전승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