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 2025~2026 ISU 그랑프리 시리즈 2·4차 대회 출격 작성일 06-07 7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싱글 김채연·이해인·유영도 2개 대회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7/NISI20250223_0020710604_web_20250223191807_2025060711351637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국 차준환이 지난 2월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2.23. bjk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br><br>ISU는 7일(한국 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br><br>2025~2026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는 오는 10월 그랑프리 드 프랑스를 시작으로 6주 동안 6개 대회로 펼쳐진다. 최강자들이 나서는 '왕중왕전' 그랑프리 파이널은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br><br>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은 2차 대회와 4차 대회 초청을 받았다.<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5위에 올랐던 그는 내년 밀라노 대회에선 포디움을 노리고 있다.<br><br>차준환은 2022 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금메달, 2023 ISU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등을 획득하며 각종 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 최초 기록을 세웠다.<br><br>특히 지난 시즌 초반엔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안방에서 열린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br><br>차준환은 2차 대회에선 지난 시즌 사대륙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미하일 샤이도로프(카자흐스탄)와 경쟁을 펼친다. 4차 대회에선 일본 남자 피겨 간판 카기야마 유마와 경쟁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일리아 말리닌(미국)은 1차와 3차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7/NISI20250223_0020710610_web_20250223193135_202506071135163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피겨 김채연이 지난 2월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2.23. bjko@newsis.com</em></span><br><br>지난 시즌 하얼빈 아시안게임과 사대륙 선수권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도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나선다.<br><br>김채연은 1차 대회와 5차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그는 1차 대회에선 현 세대 여자 싱글 최강자로 손꼽히는 사카모토 가오리(일본)를, 5차 대회에선 2025 세계선수권 우승자 알리사 리우(미국)를 만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펼친다.<br><br>지난 시즌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았던 여자 싱글 유영(경희대)도 법원의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과 함께 복귀한다. 유영은 1차 대회와 4차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역시나 우여곡절 끝에 지난 시즌 복귀했던 이해인(고려대)은 2차 대회와 5차 대회에 나선다.<br><br>시니어 데뷔를 앞둔 신지아(세화여고)는 2차 대회에, 첫 그랑프리 시리즈에 나서는 윤아선(수리고)은 3차 대회에 출전한다.<br><br>아이스댄스의 임해나-권예(이상 경기일반) 조는 2차 대회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7/NISI20241201_0020614080_web_20241201194039_20250607113516380.jpg" alt="" /><em class="img_desc">[의정부=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신지아(세화여고)가 지난해 12월1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여자 시니어 부문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12.01. ks@newsis.com</em></span><br><br>그랑프리 시리즈 각 대회 출전한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받는다.<br><br>1위는 15점, 2위는 13점, 3위는 11점을, 4~6위도 각각 9, 7, 5점씩 획득한다. 7위는 4점을, 8위도 3점을 받는다. 6개 대회를 모두 마친 뒤 각 종목 상위 6명은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다.<br><br>지난 시즌엔 한국 선수 전원이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55금 신혼' 심현섭 "♥정영림과 신혼집서 밤낮없이 해야" 임신 바람 (우리아기가태어났어요) 06-07 다음 “내가 괴롭혔어?” 옥자연, 후배 간호사 태워버리는 일품 연기 (노무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