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조코비치 꺾고 프랑스 오픈 결승 진출…알카라스와 격돌 작성일 06-07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 무산된 조코비치, 은퇴 암시…"이번이 마지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7/0008299523_001_20250607121910635.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격돌한 얀니크 신네르(오른쪽)와 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박 조코비치(6위·세르비아)를 꺾고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신네르는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와 우승을 다툰다.<br><br>신네르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를 3-0(6-4 7-5 7-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지난해 호주 오픈과 US 오픈, 올해 호주 오픈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br><br>남녀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2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렸던 조코비치는 매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체력에서 밀려 졌다.<br><br>조코비치는 패배한 뒤 "프랑스 오픈은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 1년 뒤 롤랑가로스에서 또 뛸 수 있을지 나도 확신이 없다"고 말했다.<br><br>그러나 조코비치는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은 이어간다. 조코비치는 "올해 윔블던과 US 오픈 모두 뛰고 싶다. 두 대회에서 우승을 노려볼만하다"면서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7/0008299523_002_20250607121910676.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 오픈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 ⓒ AFP=뉴스1</em></span><br><br>'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를 상대로 기권승을 거둬 결승에 올랐다. 알카라스가 2-1로 앞선 채 맞이한 4세트에서 무세티가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를 포기했다.<br><br>알카라스는 타이틀 방어를 통해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br><br>신네르와 알카라스의 맞대결에서는 알카라스가 최근 4연승을 포함해 7승 4패로 앞서고 있다. 메이저 대회 전적에서도 알카라스가 2승 1패로 우세를 보인다. 알카라스는 2022년 윔블던 16강전에서 패한 뒤 이후 2022년 US 오픈 8강전, 지난해 프랑스 오픈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팽봉팽봉’ 유승호VS팽현숙, 재료비 문제로 갈등 심화 06-07 다음 '똥손' 유재석에 달린 운명…시민도 경악한 이해 불가 그림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