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작성일 06-07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BPtZ0C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7010ac6d1690cad00a67286a2866790212dafea36a755b3dae1690db606ee" dmcf-pid="2KbQF5ph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오정'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mydaily/20250607123206552oyse.jpg" data-org-width="640" dmcf-mid="KnCHcNDx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mydaily/20250607123206552oy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오정'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aed422f68a9b1476a5bfccf33cce297336ef5481d93ec21491e36e996780db" dmcf-pid="V9Kx31Ulh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현과의 사적인 대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7fbc25ef30a5720485a3f70a0e3d1b3ffe573cab7a5fd5bd60287f71834d526" dmcf-pid="f29M0tuSvC"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c5a8b275ce739e109eb1d677d61899e88072bef075e9f5b47ae9b25e26adef5" dmcf-pid="4V2RpF7vyI" dmcf-ptype="general">이날 이민정은 무엇보다 남편 이병헌을 달라지게 하고 동생 김정현의 변화를 알아챈 이민정의 진솔함이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cd1c032bd9396f7a438db071d19196fa7bc56abc04808fddb29f84a520b49fc" dmcf-pid="868izUbYWO" dmcf-ptype="general">이민정과 붐은 산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학교로 향했다. 이민정이 일일 한글 공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 "나는 밥을 잘한다. 그래서 식구들이 좋아한다"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예문으로 어르신들 한글 공부를 도왔다.</p> <p contents-hash="8e53d56bde80b341831af70e684efd4e98a6d9ba6b565dbc68e5009d5969f174" dmcf-pid="6P6nquKGys" dmcf-ptype="general">이때 한 어르신이 남편의 1주기가 다가온다고 말했다. 하늘로 떠난 남편이 보고 싶은 어르신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붐 역시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아버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보고 싶었다' 딱 하나다"라고 털어놨다. 어르신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려는 이민정과 붐의 진심이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cf32ba83bfa699275bb21687a676c608c3744aadbf00483d9d0e04ff6adf55c" dmcf-pid="PQPLB79HCm" dmcf-ptype="general">같은 시각 꽃미남 4인방(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마을 잔치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왔다. "금명이한테 잘하지 그랬어"라며 재미있게 이준영을 다그치는 시민과의 만남, 우연히 마주한 아이유 입간판을 향한 이준영의 미련 뚝뚝 사과, 꽃미남 4인방의 폭풍 먹방, 갑작스럽게 삼척 슈퍼스타에 등극한 안재현 등 유쾌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6e3e02a30eac742e9b24876c65bd16478b487bad825d62c27e8733768e184e4" dmcf-pid="QxQobz2XSr" dmcf-ptype="general">이어 본격적인 마을잔치 준비가 시작됐다. 이날 정남매와 이준영은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식 코스 요리를 선택했다. 특히 김정현이 단호박 수프를 전담했는데,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정남매와 이준영의 진심, 노력을 알아주신 것인지 어르신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오전 한글학교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서툰 글씨로 이민정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기도.</p> <p contents-hash="dcede17882d3d75d151ba09f1df10def78c4a293a8d17291f027ee44a479de5c" dmcf-pid="xMxgKqVZl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정남매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됐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자리에 모인 정남매와 이준영. 이민정은 김정현에게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일하는 게 편해 보이고 보기 좋았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은 "예전에 저는 무조건 혼자 있는 게 좋은 사람이었다. 일(배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런데 '가오정'을 하면서 사람 만나는 것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좋은 에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f7ab8e138f9e0c53a2289e9b6e9fc914e0d76495e9babe25f179a02c2d593a1" dmcf-pid="yWyFmDIivD" dmcf-ptype="general">김정현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있음을 이민정이 알아챈 것. 이민정은 "배우는 혼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남편(이병헌)도 갇혀 있던 적이 있었는데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건데 어떻게 사람을 안 보고 연기를 해,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해줬다. 어느 순간 남편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는 갇히면 안 된다. 내 삶이 즐거워야지"라며 김정현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4860d72de3c4e16003623a1fcf48920ff3c88e4d063ac7ddb5a6fa85f5c0d2" dmcf-pid="WYW3swCnSE" dmcf-ptype="general">진심을 다한 이민정 덕분에 뭉클한 감동이 가득한 방송이었다. 그렇다고 이민정이 감동만 준 것은 아니다. 저녁 식사 후 설거지 담당을 정하기 위해 훌라후프 대결을 할 때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호탕하게 겉옷을 패대기치는 등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p> <p contents-hash="e7dd5f6fb21ab5391fe85289d6bd6439e34f785a76daa25288409179f703dfdd" dmcf-pid="YGY0OrhLhk" dmcf-ptype="general">한편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호강' 전현무, 전학생 뽀뽀 거부에 굴욕 06-07 다음 유니스, 데뷔 첫 팬콘 亞 투어 기대 포인트 3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