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멀티 홈·멀티 장르' 첨병…밴드·보이그룹 오디션 작성일 06-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밴드 오디션 '파세 아 라 파마', 8일 텔레문도 통해 첫방 <br>보이그룹 오디션도 곧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nTJRLK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2c2cc57c53df8aebeb37f2d14fd23da96c88313b9f56782a3bdb824989eda" dmcf-pid="fvLyieo9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오라시오 팔렌시아, 아나 바르바라, 아드리엘 파벨라.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125045373lljm.jpg" data-org-width="720" dmcf-mid="9tC6GyZw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125045373ll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오라시오 팔렌시아, 아나 바르바라, 아드리엘 파벨라.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6decad04232a0673c745a1c7ed054d273b200e7c767d7bb2f76b09b712491f" dmcf-pid="4ToWndg2Sd"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최대 기획사' 하이브(HYBE)가 글로벌 음악 시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라틴 시장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언어와 장르, 거점을 분산한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언어·다지역 기반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평가 받는다. </p> <p contents-hash="62b9bed88d7a918b84b4ae082f27f5c0cf95a1ff8f66dfc919250d8f4f769b92" dmcf-pid="8ygYLJaVye" dmcf-ptype="general">7일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에 따르면, 라틴 밴드 오디션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스타가 되는 길)'가 오는 8일 첫 전파를 탄다. </p> <p contents-hash="2b550594a14e1af83e9dbffdbc193fb89b357da54db84074ab070ece239c9455" dmcf-pid="6WaGoiNfCR" dmcf-ptype="general">밴드를 구성하기 위해 멤버들을 선발하는 과정이 NBC유니버설의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Telemundo)를 통해 방영된다. 이 오디션에는 멕시코, 스페인,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치고 최종 세 팀이 선발된다. </p> <p contents-hash="600aeac9f0a46030e8157ec936d4ab8f4fe78a791e73374fca055ab13e5c1f6f" dmcf-pid="PYNHgnj4CM" dmcf-ptype="general">이와 별도로 라틴 보이그룹 결성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도 곧 공개된다. 이 오디션에는 라틴 아메리카와 미국 전역에서 모인 지원자 중 300명의 후보가 선정됐다. 최종 16명의 결선 진출자가 멕시코에 위치한 합숙소에서 집중 트레이닝을 받는다.</p> <p contents-hash="2e92a17ec3941f5b02db6bb55a73badf7dfc5ae76c08750a865a017b187fd203" dmcf-pid="QygYLJaVlx" dmcf-ptype="general">두 오디션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든 참가자들이 멘토십이 포함된 트레이닝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다. </p> <p contents-hash="8745315fce526d0fdf857d1ee581980b73c5bbc68e013fa8b6099541a20ea284" dmcf-pid="xWaGoiNfCQ"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훈련을 통해 아티스트의 재능을 극대화하는 K-팝 방법론을 라틴 음악 장르에 접목하기 위한 시도"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77c3c9feadcac07a519eae058ef7b56ffcc04a4626bc2ee5a0adb281f415f7d" dmcf-pid="yM3etZ0ClP" dmcf-ptype="general">하이브의 라틴 지역 공략은 영어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글로벌 아티스트 제작 역량을 스페인어 기반 지역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68f41c3abdc454395a9cef93e3f75ad49abb0209cec84df6ab06ec1284be53aa" dmcf-pid="WR0dF5phy6"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이번 라틴 오디션을 통해 아시아·미국·라틴 삼각 축을 잇는 글로벌 라인업을 완성하게 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와 일본 현지화 그룹 앤팀(&TEAM), 영어권의 캣츠아이에 이어 다수의 스페인어 기반 아티스트까지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5772460acc27891763f4cd897a1f729e9568df4eb3b9d05e1d3eded178a2220" dmcf-pid="YepJ31UlS8" dmcf-ptype="general">하이브가 라틴 시장에 공들이는 이유는 성장속도가 남다르기 때문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d0b353b9137f3edffcea70239290a43afa75a2686f84e75e2bad6cd6984f9" dmcf-pid="GdUi0tuS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폴 베커, 로버트 스티븐슨, 케니 오르테가, 나탈리 이글레시아스, 참 라다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125045514walx.jpg" data-org-width="720" dmcf-mid="2Ck1AaEQ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is/20250607125045514wa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폴 베커, 로버트 스티븐슨, 케니 오르테가, 나탈리 이글레시아스, 참 라다나. (사진 = 하이브 제공) 2025.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8e010ec09de2e62f7851e8d52d829aa64b826b686a6db04a7d0050dca7c746" dmcf-pid="HJunpF7vyf" dmcf-ptype="general">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작년 라틴아메리카 지역은 전년 대비 22.5% 성장했다. 15년 연속 성장세다. 같은 기간 전 세계 평균 성장률 4.8%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자리잡은 멕시코는 세계 10대 음악 시장에 신규 진입할 만큼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0c4c0646df234f4c0d7856e3a4b4c445ac5d5de7005a6d3c25ef39fc6b480bb2" dmcf-pid="Xi7LU3zThV" dmcf-ptype="general">또한 라틴 음악은 남미와 미국 본토를 동시에 공략하는데도 강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99b91d3ceb1c8460e730ddfe103e221c59c140bb0f80157daf8960c17fca5586" dmcf-pid="ZaKjB79Hv2" dmcf-ptype="general">미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는 652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9.5%를 차지한다. 미국 내 소수민족 가운데 가장 숫자가 많다.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 증가 속도 역시 비히스패닉 인구 증가속도의 9배에 달한다. 라틴 음악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하나로 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271e9073e5eb3075472dca1c6e03d83cab2f4300b3c4760ba5444c21d21b3d7" dmcf-pid="5N9Abz2XW9" dmcf-ptype="general">실제로 미국 내 라틴 음악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e5827aa5e0808a7fc1d7505c0f6eff3212d58b3c6789c95de73530b3404ec3d9" dmcf-pid="1j2cKqVZSK" dmcf-ptype="general">음반산업협회(RIAA) 조사에 의하면 미국 내 라틴 음악 수익은 2022년 10억9000만달러(1조5000억원), 2023년 14억 달러(1조9000억원), 2024년 14억2000만 달러(2조원)로 집계됐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배드 버니(Bad Bunny)와 콜롬비아 출신의 카롤 G(Karol G) 등 아티스트들은 스페인어 곡으로도 미국 빌보드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3a5c2e46083ca55c22b9488322cb2cbbbdc3a7cbcceb1b30ee37862e8ea095e" dmcf-pid="tAVk9Bf5vb" dmcf-ptype="general">가종현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CEO는 "하이브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라틴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브는 아시아, 영어권, 스페인어권을 연결하는 삼각 축을 강화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17f7622564f25a622ff3b27747836b88253b5bd93d7620610cf9667ff27860" dmcf-pid="FcfE2b41SB"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2023년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레코딩, 음원 퍼블리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동해 온 엑자일 뮤직을 인수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b1d0f9be0a887cc6110c276508cd207c0a9ba11ddfc0994645e6b3514a9bc37a" dmcf-pid="3k4DVK8tl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유재석, '똥손' 그림에 시민마저 경악 06-07 다음 캣츠아이 라라 "커밍아웃하겠다. 나는 양성애자' 성소수자 고백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