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국제대회 6연속 金 작성일 06-07 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m32 기록, 시즌 두 번째 기록…도로슈크 제치고 정상 차지<br>우 “올해 첫 다이아몬드리그 우승 기뻐…남은 시즌도 잘 준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7/0000074815_001_20250607125817512.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한 우상혁(용인시청)이 환호하고 있다.AFP=연합뉴스</em></span> <br> 한국 높이뛰기의 ‘원톱’ 우상혁(29·용인특례시청)이 2025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우승, 시즌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br> <br> 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이자 세계 2위에 해당하는 2m32를 넘어 대회 2연패와 함께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br> <br> 이날 우상혁은 2m16과 2m20을 1차 시기에, 2m23을 2차 시기에 성공했지만, 2m26에서는 1·2차를 모두 실패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 <br> <br> 이어 2m28 도전에 나서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함께 나란히 2차 시기서 성공하며 금메달 경쟁에 돌입했다. 올 시즌 최고기록(2m34) 보유자인 도로슈크가 2m30을 1차에 성공한데 반해 우상혁은 1차 시기에서 실패했다. <br> <br> 위기에 몰린 우상혁은 2m30 2차 도전 대신 바를 2m32로 높이는 승부수를 뛰웠고 1차에 바를 넘으며 작전이 성공했다. 반면 경쟁자인 도로슈크는 두 차례 도전에 실패한 후 2m34로 마지막 도전에 나섰으나 실패하면서 우상혁의 우승이 확정됐다. <br> <br> 이로써 우상혁은 지난 2월 체코 실내대회(2m31)와 슬로바키아 대회(2m28),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2m31)까지 실내대회 3차례 우승에 이어, 지난 달 왓그래비티챌린지, 구미 아시아선수권(이상 2m29) 등 2개 실외대회 우승 포함 6연속 출전 대회 정상에 올랐다. <br> <br> 우상혁은 우승 후 “올해 첫 다이아몬드리그 대회에서 우승하며 기분 좋게 출발해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7월 모나코 다이아몬그리그 경기도 잘 준비하고, 남은 대회도 부상 없이 잘 치르겠다. 이른 새벽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유재석, 남다른 ‘똥손’ 작품 공개 06-07 다음 '탄탄대로 강원세상' 염원담아 춘천 호반 달렸다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