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띠 한 아내 택배일…장례식 음식 싸오기도" 무명배우 토로에 장서희 눈물 작성일 06-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2czUbY3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e5e62802526132d3d62d49bdf1f3e03e79b520f7f94449db624b15d7ebee7" dmcf-pid="FbvKOrhLu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1/20250607133427923ayiq.jpg" data-org-width="829" dmcf-mid="1oCzwksd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WS1/20250607133427923ay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290fddceb8ce2d94c7fe8824d3f507963aa39c4d7a2ca78aa548fa22c3946f" dmcf-pid="3KT9Imlo3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무명 배우로 긴 시간을 보낸 탁트인의 사연에 장서희가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f0ea48ce1e365f2ca767998db9f7adf83932c655ce4eea4abbadf07217f86ab8" dmcf-pid="09y2CsSg04"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배우 탁트인과 아내 박미미 부부의 출산기가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1632053f248b94b2ad1db99a4f60ad602687268a83bcf85cbeca79de1760c2ce" dmcf-pid="p2WVhOvazf" dmcf-ptype="general">자신을 "17년 차 중고 신인배우"라고 소개한 탁트인은, 늘 자신을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 와 준 아내가 힘든 출산 과정을 겪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bc572ef0ac68859afcd7ebdc3f4110882bcc941ed713a2902e2e148c1353a0c" dmcf-pid="UVYflITNuV" dmcf-ptype="general">이를 본 장서희는 "저런 (무명) 과정이 배우들에게 많이 있잖나. 남자분이니까 더 가장의 무게가 있을 텐데 굉장히 복합적인 의미의 눈물일 거 같다"며 안쓰러운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41a62e3cf1d5b32feb1e8cde35d117d579945467e8ed2cdfdbe21c0550d2e16a" dmcf-pid="ufG4SCyjU2" dmcf-ptype="general">탁트인은 "제가 택배 알바하고 있으면 아내가 자기 일 끝나고 와서도 도와줬다. 제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때마다 아내가 '너 배우인 거 잊지 말라'고 말해줬다. 제가 혹시라도 연기자 생활을 못 이어갈까 봐 (다독여줬다)"라며 아내에게 미안하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958530c9eebfbd4d334eb6a75f56b54bd3f60ade7700f2442c492f290ac675d" dmcf-pid="74H8vhWAU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내가 어느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냐면 친인척들 장례식 가면 음식까지 싸 왔다. 제가 아팠을 때 일을 못했는데 그때 아내 월급이 260만 원이었다. 그걸로 4인 가족이 3년을 살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bd6e9918536f1943cdf57528514bd3ab95d1fb0b16d831fa7bbfeded3bb717f" dmcf-pid="z8X6TlYcUK" dmcf-ptype="general">이어 "그 후에 제가 택배 일을 하러 갔는데 아내가 아기 띠하고 아기 메고 맨날 저 따라다녔다. 도와준다고. 아내가 둘째를 안고 택배 바코드를 찍고 있으니까 현장에서 '저기요, 여기 아기 데리고 오시면 안 돼요' 하고 말렸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704b6c7335c7e6c8c48d1d159c15f1ce3c574e6c0730de3d5ab616c6b384e843" dmcf-pid="qZc5oiNfUb" dmcf-ptype="general">장서희는 "같은 배우라서 저 마음이 어떤 건지 알 거 같다"며 "할 수 있는 게 배우밖에 없다는 게 이해가 간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고 하지만 생활은 해야 하니 다른 일을 하는 상황이 공감된다"며 함께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092e424c1db181ac2146af6709face0ab55e4eb0a3109490b32d0a1b2892a8b5" dmcf-pid="B5k1gnj4FB" dmcf-ptype="general">syk13@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경호·차학연, 간호사 유령 원한 푼다…병원으로 위장 잠입 (노무사 노무진) 06-07 다음 '커플팰리스2' 임시연, 배주희와 함께하는 QnA와 비하인드 스토리..."우리 많이 싸웠어요" ('THE 임시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