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식재료에 진심' 박나래, 지리산 찾아 어란 학구열 활활 "너무 힐링돼, 여기가 천국" 작성일 06-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mX7pBW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6a90cdc5871c03b107041410e3b2859816413907877590a9b8373bacec8872" dmcf-pid="1FsZzUbY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today/20250607140405972opqb.jpg" data-org-width="600" dmcf-mid="ZK8aswCn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sportstoday/20250607140405972op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d31fb024154bb811614824aebd44bbfa4945e467375d59085b5ac0195da1d9" dmcf-pid="t3O5quKGA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어란에 대한 학구열을 뜨겁게 불태웠다.</p> <p contents-hash="8aa02cd9e6593050dd308600451b66e48563f5d5e8e0a9f47b338e2b95a1c417" dmcf-pid="FGcTF5pho4"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가 지리산 '어란 오라버니'인 양재중 셰프를 만나 어란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3ae0940b5eb80eda557fdf32abc42827a205ca961a33d189427cadd45be5952" dmcf-pid="3Hky31UlNf"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거친 숨을 내쉬며 힘겹게 지리산의 한 산장을 찾았다. 그곳은 다름 아닌 박나래가 '어란 오라버니'로 모시는 양재중 셰프의 음식 연구소. 박나래는 "어란은 숭어알을 말린 요리인데, 3-4개월을 숙성해야 한다.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는 아주 귀한 요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란 오라버니에게) 어란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더니 이 시기가 막바지라며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5b33345763ce20c320c4f70d57facae65b14308e3068c15130b87ab2b65944" dmcf-pid="0XEW0tuSgV" dmcf-ptype="general">장인의 어란을 맛본 박나래는 황홀감에 빠졌는데, 그는 "아삭 젤리와 꿈틀 젤리의 중간 식감이다. 살짝 찐득하면서 말랑말랑한데, 엿처럼 입에 쩍쩍 달라붙는 게 아니고 기분 좋게 이에 붙었다가 떨어진다. 이에 붙었을 때 녹진함과 감칠맛이 폭발한다. 이에 껴 있으면 3일간은 가만히 있을 수 있다"며 맛표현을 맛깔스럽게 해 군침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56c892e3042c0a67903d0aead2a9a175420aefa484a171bf63d0852d8ae05162" dmcf-pid="pZDYpF7vo2"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는 섬세함이 중요시되는 숭어 개복부터 어란 손질까지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말끔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워낙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인지라 지칠 법도 했지만 어란에 대한 학구열을 뜨겁게 불태웠다. 어란 오라버니는 "잘한다"라며 칭찬했고, 박나래는 "아무 생각이 안 나고 좋다. 이게 힐링"이라며 점차 어란에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c88a5b58c8b980fe40f42d2569f60bafe657566bfd95575d40422933403294bc" dmcf-pid="U5wGU3zTc9" dmcf-ptype="general">어란 오라버니에게 어란을 선물받은 박나래는 자신 역시 보답하고자 현장에서 수확한 아스파라거스와 어란을 아낌없이 넣은 화덕 피자를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록 반죽이 덜 익어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는 했으나, 박나래 특유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220f656d808d832ae22a2d0f63f2bbeacf0c60f1ade8f938e65df06112d9529c" dmcf-pid="u1rHu0qyAK" dmcf-ptype="general">알찬 하루를 보낸 박나래는 "너무 힐링 됐다. 무언가에 묵묵히 정성을 들여 한다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 천천히 마을의 풍요에 스며든 하루를 보낸 박나래는 "여기가 천국이다. 내 마음이 숭어 알같이 꽉 찬, 충만한 하루였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e68f257fad019392b22d8fb0cc5340865106201442368eb06fbce33e8bce23d1" dmcf-pid="7tmX7pBWo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남노, 이준 위해 초호화 식재료 코스 요리 (전참시) 06-07 다음 박병은, 리즈시절 이정도…“절친 하정우보다 ‘중앙대 차은우’”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