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지리산 찾아 어란 학구열 활활 "너무 힐링돼, 여기가 천국" (나혼자산다) 작성일 06-0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pawksd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4207db9cae8410f0f9071b320c620563b48bc181554be3123936102076f345" dmcf-pid="uIUNrEOJ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tvdaily/20250607155015712gxtz.jpg" data-org-width="620" dmcf-mid="pTkU9Bf5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tvdaily/20250607155015712gx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d332c4d69e42d90dd4f4ce0de5307a5d18d6e0a7e8eb96ae14cfc0edd74baa" dmcf-pid="7CujmDIiZ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어란에 대한 학구열을 뜨겁게 불태웠다.</p> <p contents-hash="832739fb9a4da8893e3f1d350d15e32d4ddf1b727f27bff7a8e527605a8b9907" dmcf-pid="zh7AswCntS"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 '어란 오라버니'인 양재중 셰프를 만나 어란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3ae0940b5eb80eda557fdf32abc42827a205ca961a33d189427cadd45be5952" dmcf-pid="qlzcOrhLYl"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거친 숨을 내쉬며 힘겹게 지리산의 한 산장을 찾았다. 그곳은 다름 아닌 박나래가 '어란 오라버니'로 모시는 양재중 셰프의 음식 연구소. 박나래는 "어란은 숭어알을 말린 요리인데, 3-4개월을 숙성해야 한다.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는 아주 귀한 요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란 오라버니에게) 어란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더니 이 시기가 막바지라며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5b33345763ce20c320c4f70d57facae65b14308e3068c15130b87ab2b65944" dmcf-pid="BSqkImloYh" dmcf-ptype="general">장인의 어란을 맛본 박나래는 황홀감에 빠졌는데, 그는 "아삭 젤리와 꿈틀 젤리의 중간 식감이다. 살짝 찐득하면서 말랑말랑한데, 엿처럼 입에 쩍쩍 달라붙는 게 아니고 기분 좋게 이에 붙었다가 떨어진다. 이에 붙었을 때 녹진함과 감칠맛이 폭발한다. 이에 껴 있으면 3일간은 가만히 있을 수 있다"며 맛표현을 맛깔스럽게 해 군침을 자극했다.</p> <p contents-hash="56c892e3042c0a67903d0aead2a9a175420aefa484a171bf63d0852d8ae05162" dmcf-pid="bvBECsSgGC"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는 섬세함이 중요시되는 숭어 개복부터 어란 손질까지 첫 도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말끔히 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워낙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인지라 지칠 법도 했지만 어란에 대한 학구열을 뜨겁게 불태웠다. 어란 오라버니는 "잘한다"라며 칭찬했고, 박나래는 "아무 생각이 안 나고 좋다. 이게 힐링"이라며 점차 어란에 스며들었다.</p> <p contents-hash="c88a5b58c8b980fe40f42d2569f60bafe657566bfd95575d40422933403294bc" dmcf-pid="KOpawksd5I" dmcf-ptype="general">어란 오라버니에게 어란을 선물받은 박나래는 자신 역시 보답하고자 현장에서 수확한 아스파라거스와 어란을 아낌없이 넣은 화덕 피자를 대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비록 반죽이 덜 익어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는 했으나, 박나래 특유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220f656d808d832ae22a2d0f63f2bbeacf0c60f1ade8f938e65df06112d9529c" dmcf-pid="9IUNrEOJGO" dmcf-ptype="general">알찬 하루를 보낸 박나래는 "너무 힐링 됐다. 무언가에 묵묵히 정성을 들여 한다는 게 너무 좋았다"라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또 천천히 마을의 풍요에 스며든 하루를 보낸 박나래는 "여기가 천국이다. 내 마음이 숭어 알같이 꽉 찬, 충만한 하루였다"고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7f5394eaec0bdfec2674166cb38556acd1b61072ac9fc832976cf0f398f4858" dmcf-pid="2CujmDIi5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p> <p contents-hash="dd5039255d7984aa74368feec5ce825a12bd3292ccf1f79d3b788724d010b8e1" dmcf-pid="Vh7AswCnX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나래</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flzcOrhLH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위기 속 첫 직관…파이터즈vs동국대 용호상박 승부 06-07 다음 ‘귀궁’ 서도영, 눈물바다 만든 포대기 전투신 비화 “대본에 없던 설정”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