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동' 목진석, 첫 출전에 첫 우승…월드바둑챔피언십으로 세계 챔프 등극 작성일 06-07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루이나이웨이, 이창호, 유창혁, 야마시타 게이고 등 난적 연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15_001_20250607170506879.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이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상대로 침착하게 착점하고 있다.(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속보>(MHN 엄민용 선임기자) '괴동' 목진석 9단이 마침내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br><br>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튤립홀에서 오전과 오후 연이어 펼쳐진 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 4강전과 결승전에서 목진석 9단이 전기 우승자 유창혁 9단과 일본의 강자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꺾고 우승 트로피에 입술을 맞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15_002_20250607170506918.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왼쪽)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이 반상을 마주한 해 승부호흡을 고르고 있다.(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젊은 시절 번뜩이는 행마와 전법으로 '괴동'의 별명을 얻은 목진석 9단은 뛰어난 기량에 비해 세계대회에서는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시니어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세계 챔프 등극의 기쁨을 맛봤다.<br><br>이번 대회에서 목진석 9단은 16강전에서 '바둑 여제' 루이나이웨이 9단을 돌려세우고, 8강전에서는 '신산' 이창호 9단을 무릎 꿇리는 등 우승후보들을 연파하는 파죽지세의 위력을 뽐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15_003_20250607170506953.jpg" alt="" /><em class="img_desc">대국장에 들어서고 있는 목진석 9단.(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오랫동안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일하다 승부의 무대로 돌아온 목진석 9단은 "바둑을 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운데, 세계의 바둑 전설들과 대결하고 우승까지 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더욱이 바둑 보급 확대와 바둑문화 진흥을 위해 힘쓰는 신안군에서 첫 셰계 챔피언이 돼 행복하다"고 소감읕 전했다.<br><br>한편 제6회 월드바둑챔피언십은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국기원과 신안군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6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br><br>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브브걸 민영 “5세대 아이돌에 러브콜 보냈지만 연락NO…같은 소속사 동생도 연락 끊겨" (컬투쇼) 06-07 다음 '팔척귀' 서도영, '포대기 전투신' 비화 "대본에 없는 설정...내가 제안" ('귀궁')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