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32 승부수 통했다'… 우상혁, 도로슈크 제치고 시즌 6연승 질주 작성일 06-07 8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 2m32로 금빛 점프<br>세계랭킹 1위 도로슈크 꺾고 시즌 6연승 질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43_003_20250607172215229.jpg" alt="" /></span><br><br>(MHN 이건희 인턴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로마 다이아몬드리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 시즌 6연승을 달성했다.<br><br>우상혁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성공하며 우승했다.<br><br>이번 기록은 우상혁 개인의 올 시즌 최고 기록이자 세계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br><br>경기 초반 우상혁은 2m16, 2m20을 모두 1차 시기에 무난하게 통과했다.<br><br>이어 2m23은 2차 시기에 넘었고, 2m26은 3차 시기에서 간신히 성공하며 생존했다. 총 11명의 선수 중 2m26을 넘긴 선수는 우상혁을 포함해 4명이었다.<br><br>2020 도쿄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 장마르코 탬베리는 2m16에 그쳐 10위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는 2m20으로 6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43_001_20250607172215152.jpg" alt="" /></span><br><br>이후 우상혁은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와 우승 경쟁을 벌였다.<br><br>도로슈크가 2m30을 1차 시기에 성공시키자, 우상혁은 바를 2m32로 높여 승부수를 던졌고, 2차 시기에서 이를 성공시켜 순위를 뒤집었다.<br><br>도로슈크는 2m32를 연이어 실패한 뒤 2m34 도전에 나섰지만 끝내 넘지 못했고, 우상혁도 이후 시도에서 실패했지만 이미 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6/07/0000306243_002_20250607172215196.jpg" alt="" /></span><br><br>경기 후 우상혁은 "올해 처음 출전한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정상에 올라 기쁘다"며 "모나코 대회도 잘 준비해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올해 우상혁은 2월 체코와 슬로바키아 실내 대회에서 각각 2m31, 2m28로 우승한 데 이어, 3월 세계실내선수권대회(2m31), 5월 왓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선수권(2m29) 등에서도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출전한 모든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섰다.<br><br>이번 로마 다이아몬드리그는 14개 개별 대회 중 하나로, 남자 높이뛰기 종목은 6회만 운영된다.<br><br>도하와 라바트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우상혁은 이번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며 현재 중간 순위 6위에 올라 파이널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br><br>그는 당분간 유럽에 머물며 오는 7월 12일 모나코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동국대 유희관 출격! 비장의 무기는? 06-07 다음 방탄소년단 오고 차은우 간다..K팝 스타 입대·전역 러시 [Oh!쎈 이슈]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