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고’ 대한항공·SSG, 공동 기부금 전달 작성일 06-07 7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외계층 아동들의 기초생계비, 교육비 등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07/0002965476_001_20250607173210032.jpeg" alt="" /><em class="img_desc">ⓒ 대한항공 점보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지난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홈경기에 앞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SSG랜더스와 함께 적립한 공동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전달식에는 대한항공 최원빈과 김관우, SSG랜더스 김건우, 이로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참석했다.<br><br>공동 기부 캠페인은 2021년 체결된 대한항공-이마트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로 5년째 대한항공과 SSG는 서로를 홈경기장에 초대해 이벤트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해 왔다.<br><br>기부금 적립은 대한항공점보스의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원을 SSG 투수들의 삼진 1개당 2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양 구단은 지난 2024년 11월 21일 1008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고, 이후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4월 5일 챔피언결정전까지 67개의 서브에이스를, SSG랜더스가 3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238개의 삼진을 기록해 총 1146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br><br>대한항공 점보스와 SSG랜더스 양 구단이 적립한 기부금은 공동 연고지역인 인천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기초생계비, 교육비, 의료비 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br><br>이날 시구와 시타를 한 최원빈, 김관우는 “신인선수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번 시즌 SSG랜더스가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며 “서브 하나하나가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만큼, 다가올 시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필람무비' 입증…'하이파이브' 100만 관객 달성 06-07 다음 '테니스 전설'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