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만과 리턴매치' 허웅,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서 아쉽게 은메달 작성일 06-07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실수 없는 나리만…기량 못 보여준 허웅<br>여홍철, "나리만 넘어야 일본 아시안게임서 금 목에 걸수 있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7/0008299649_001_20250607175615479.jpg" alt="" /><em class="img_desc">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em></span><br><br>(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한국 기계체조 간판 허웅(충북 제천시청)이 또다시 카자흐스탄 나리만 쿠르바노프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허웅은 7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14.633점을 획득해 쿠르바노프(금메달·14.933점)에 이어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쿠르바노프는 이번 안마 결승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고, 자신의 기량을 다 못 보여준 허웅은 연기 이후 내리기에서 한 바퀴를 돌지 못한 게 뼈아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7/0008299649_002_20250607175615529.jpg" alt="" /><em class="img_desc">나리만 쿠르바노프가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em></span><br><br>허웅과 쿠르바노프는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1년 만의 리턴 매치다. <br><br>쿠르바노프에게 금을 빼앗긴 허웅 2026년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다시 금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br><br>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는 "허웅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다 못 보여준 것 같아 아쉽다"며 "그러나 허웅은 쿠르바노프라는 산을 넘어야만 2026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서 금을 목에 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유원철 대표팀 코치는 "허웅의 연기가 아쉽기만 하다"며 "내년 일본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지금부터 다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r><br>문건영(충남체육회)은 이날 마루 종목에서 14.033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정효(포스코이앤씨)는 링 종목에서 12.733점으로 8위를 대회를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07/0008299649_003_20250607175615593.jpg" alt="" /><em class="img_desc">허웅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안마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2025.6.7./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em></span> 관련자료 이전 김명민, 2년 만에 소속사와 결별.."최근 계약 만료"[공식] 06-07 다음 직진남 지민, ♥제연에 집중한다…하늘 거절 “여지 안 만들어” (하트페어링)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