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안세영, 세계 3위 日 야마구치 꺾고 '인니 오픈' 결승 진출... 中 왕즈이와 우승 다툰다 작성일 06-07 8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07/0003335775_001_20250607190309236.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4강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파죽지세의 기세로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세계랭킹 1위)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4강에서 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8 21-17)으로 꺾었다.<br><br>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 2021년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결승 상대는 한웨(중국)를 2-0으로 꺾은 왕즈이(중국)다. 결승전은 8일 펼쳐진다.<br><br>이날 안세영은 상대 전적에서 12승14패로 열세인 야마구치를 상대로 1게임에서부터 접전을 펼쳤지만 중반 이후부터 흐름을 가져왔다.<br><br>2게임도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15-13에서 안세영이 무릎 부상으로 인해 메디컬 타임을 가졌다. 재정비 이후 안세영은 계속 점수를 따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던 안세영은 직전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적' 천위페이(중국)에 패하며 국제대회 5연승이 무산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상승세를 타며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놨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6/07/0003335775_002_20250607190309321.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2m32로 로마 다이몬드리그 男 높이뛰기 우승!…“남아 있는 경기들도 부상없이 잘 이어갈 것” 06-07 다음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천842억 원”?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