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난적 야마구치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결승행 작성일 06-07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의 한웨-왕즈이전 승자와 8일 결승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6/07/0002965484_001_20250607190013166.jpe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오픈 결승 진출을 확정한 안세영이 포효하고 있다.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 결승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7일(한국시각)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스코어 2-0(21-18 21-17)으로 제압했다.<br><br>이날 승리로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2021년 이후 4년만의 정상 탈환에 단 한 걸음만 남겨 놓게 됐다.<br><br>야마구치는 이날 맞대결 전까지 안세영에 14승 12패로 앞선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br><br>안세영은 1게임부터 야마구치 상대 9-8로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중반 이후 흐름을 잡았다. 상대 허를 찌르는 공격과 견고한 수비를 앞세운 안세영은 내리 7연속 득점에 성공, 17-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br><br>야마구치가 뒤늦게 추격에 나섰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안세영이 3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1게임을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중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15-13에서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그는 야마구치의 범실을 틈 타 19-14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중국의 한웨-왕즈이전 승자와 8일 결승전을 치른다.<br><br>직전 싱가포르오픈 8강전서 안세영의 발목을 잡았던 라이벌 천위페이가 이번 대회 부상으로 8강서 기권하면서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인도네시아오픈 결승 진출 [뉴시스 Pic] 06-07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2m32로 로마 다이몬드리그 男 높이뛰기 우승!…“남아 있는 경기들도 부상없이 잘 이어갈 것”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