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해고합니다” 최악의 퇴직 ‘날벼락’…꼴찌 추락 ‘디즈니’ 결국 작성일 06-07 9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cS2K8t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94cb7c303dbb6b25f4927c951c4fca1147bc4252bc5989e52bb2b5b9cab3fc" dmcf-pid="5fiwU0qy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진출 이후 디즈니+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무빙’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2953dthc.jpg" data-org-width="860" dmcf-mid="GoU8srhL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2953dt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진출 이후 디즈니+ 최대 히트작으로 꼽히는 ‘무빙’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b1eeed3953ba6d297daab5cd0c49e25791ef6ac98e74588f054976bc612f91" dmcf-pid="14nrupBW3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결국 터질게 터졌다”</p> <p contents-hash="7efa2f50f507133db0ddddc4a61824da4a5a301d8ba7809a7d23b58d75210753" dmcf-pid="t8Lm7UbYpX" dmcf-ptype="general">글로벌 콘텐츠 공룡 디즈니가 영화와 TV 부문에서 수백 명 규모의 인력 감원에 나섰다. 이번 감원이 5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한국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24816d1885b74efb2dab0f2861352533707afc7e7d3efa36688feeb701e6a5e" dmcf-pid="F6oszuKG7H"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한국에서 주요 영화, 드라마들이 줄줄이 흥행에 참패하며 ‘꼴찌’로 추락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1d597c401748b64241e8a2a50473f979b20f9c69635c5212c448b616ec864982" dmcf-pid="3PgOq79HFG"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디즈니가 감원을 시작했으며, 해고 대상은 영화·TV 사업부 내 마케팅, 홍보, 캐스팅, 콘텐츠 개발 부서 등 전 부문에 걸쳐 있다고 보도했다. 잇따른 흥행 참패로 인한 콘텐츠 제작 편수 감소가 고용 축소로 이어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f27676d87fb99b633d2462518b961335236f08aaf09426c9a8bbbf3cb01ddabd" dmcf-pid="0QaIBz2XuY" dmcf-ptype="general">디즈니가 직면한 위기는 한국 시장에서도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는 지난 4월 사용자 수는 지난 4월 국내 월간 사용자 수가 193만명으로 떨어지며 한국 진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6ab5bfdaf154c9ba5c46d3b35130a62204f76be0ee927c732c33ff67d8396" dmcf-pid="pxNCbqVZ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나인 퍼즐’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3156oodl.jpg" data-org-width="600" dmcf-mid="HLsHQ6e7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3156oo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나인 퍼즐’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59d71ea34a33b9d3cc91a0c54ca3fb81aa7793083f973c5d7fd9364501e6c4" dmcf-pid="UMjhKBf5U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리며 2021년 야심 차게 한국 시장에 진입했지만, 현재는 티빙·쿠팡플레이·웨이브 등 국내 경쟁 플랫폼에 밀려 가입자 수 기준 ‘꼴찌’로 추락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대로라면 한국 시장 철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까지 제기된다.</p> <p contents-hash="bde9b15516f087ec701f08a4d29667f01ace6143b5008f43ff083b1da59973a0" dmcf-pid="uU4LGW5rzT" dmcf-ptype="general">한때 한국 오리지널 제작 철수설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디즈니+측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 계획에 변화는 없다”며 “제작을 중단하거나 철수할 이유도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단언했다. 대규모 구조조정과 콘텐츠 축소를 발표하는 와중에도 한국에 대한 투자와 콘텐츠 제작 계획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33e358b62dc7cb8bd3a19be50be68aca809d9a994849333a748f3e4ec80d9d9" dmcf-pid="7u8oHY1mUv"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무빙’으로 반등했던 2023년 9월(433만명)과 비교하면 200만명 넘게 월 이용자가 줄었다. “볼 게 없다”라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진다.</p> <p contents-hash="dc56921b9c49d7314eda867f42b376fa0a2864ae8a0f3ce90978880f8f5805df" dmcf-pid="z76gXGts0S" dmcf-ptype="general">특히 해지 비중이 가장 높은 OTT도 디즈니+다. 지난해 KT 마케팅 플랫폼 나스미디어의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6개월 이내에 디즈니플러스를 해지한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전체의 5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40%인 타 OTT에 비해 월등히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f4fdcb92add31b88958d46c8c14039530987596b21225545c88f91e77e407" dmcf-pid="qzPaZHFO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가 올 하반기 선보일 한국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3529hrrx.jpg" data-org-width="640" dmcf-mid="XfQN5X3I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ned/20250607194323529hr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가 올 하반기 선보일 한국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678356ad4d854ddc3c9e5a7e033cb09aaeb459275e8610881a10727b44bf84" dmcf-pid="BqQN5X3I7h"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오는 6월 24일부터 가족 외 계정 공유를 금지한다. 한집에 사는 가족이 아니라면 별도의 멤버십을 구독하거나 유료로 추가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이용자 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이지만, 이용자 이탈을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0c945631d035d80b983dad38e3e4727443a56d479475ee737a2af7274ac9e272" dmcf-pid="bBxj1Z0CFC" dmcf-ptype="general">디즈니+는 일단 지속적인 한국 시장 투자 의지를 밝혔다. 디즈니+는 최근 공개한 ‘나인 퍼즐’을 비롯해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파인: 촌뜨기들’, ‘탁류’, ‘조각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시부터 줄섰어요"…美서 난리났다는데 한국도 '오픈런' 행렬 06-07 다음 우상혁, 또 우승 '달콤한 로마의 휴일'…손흥민 주장 뽑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