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공·수·주' 펄펄…롯데 3연패 탈출 작성일 06-07 7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두산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베테랑 전준우 선수가 공·수·주에서 펄펄 날았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젊은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에 최근 3연패에 빠진 롯데를 구한 건 서른아홉 베테랑 전준우였습니다.<br> <br> 1대 0으로 뒤진 2회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빠른 발로 곧장 2루를 훔쳤고, 포수의 송구가 뒤로 빠지자 순식간에 3루까지 내달렸습니다.<br> <br> 이어 손호영의 희생플라이 때 동점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3대 1로 앞선 3회 투아웃 1루에서는 두산 선발 최승용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터뜨려 잠실 원정 관중석을 열광에 빠뜨렸습니다.<br> <br> 전준우는 5대 4로 쫓긴 5회에는 두산 케이브의 까다로운 파울 타구를 몸을 날리는 호수비로 낚아냈습니다.<br> <br> 캡틴 전준우의 공·수·주 맹활약 속에 롯데는 두산을 누르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반면, 구위를 회복하며 지난 화요일 1군에 합류한 삼성 베테랑 오승환은 시즌 2번째 등판에서 NC 김주원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아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키움은 선발 알칸타라의 8이닝 1실점 역투를 앞세워 LG를 꺾고 4연승을 달리며 3할 승률을 회복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올림픽 챔피언' 꺾고 우승…국제대회 6연승 06-07 다음 무릎 출혈에도…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결승행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