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에 잘해야겠네…"남편 많이 달라졌다" ('가오정') 작성일 06-07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8cmZ5ph3v">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x6ks51UlU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f561a85c396895cc1b9310211921f28cf7eec5ece4270487cc7453016aae0" dmcf-pid="yS79nLA8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214103442nkvw.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qVogkP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214103442nk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9203ad028e980f584810f2d5ff01089cf4e2f5b0066ad3f34e35c2d38230bd" dmcf-pid="WTqVogkP7h" dmcf-ptype="general"><br>'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이민정과 함께 시청자도 울고 웃었다.<br><br>6월 6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정남매(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와 게스트 이준영의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됐다. 그중 정남매 대장 이민정은 산촌마을 어르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눈물 흘렸고, 반전 승부욕을 발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남편 이병헌을 달라지게 하고, 동생 김정현의 변화를 알아챈 이민정의 진솔함이 뭉클함을 안겼다.<br><br>이날 이민정과 붐은 산촌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학교로 향했다. 이민정이 일일 한글 공부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가장 행복했다", "나는 밥을 잘한다. 그래서 식구들이 좋아한다"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예문으로 어르신들 한글 공부를 도왔다.<br><br>이때 한 어르신이 남편의 1주기가 다가온다고 말했다. 하늘로 떠난 남편이 보고 싶은 어르신의 마음에 깊이 공감한 이민정은 눈물을 흘렸다. 붐 역시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라며 "아버지를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이 '보고 싶었다' 딱 하나다"라고 털어놨다.<br><br>같은 시각 꽃미남 4인방(안재현, 김정현, 김재원, 이준영)은 마을 잔치에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봐 왔다. "금명이한테 잘하지 그랬어"라며 재미있게 이준영을 다그치는 시민과의 만남, 우연히 마주한 아이유 입간판을 향한 이준영의 미련 뚝뚝 사과, 꽃미남 4인방의 폭풍 먹방, 삼척 슈퍼스타에 등극한 안재현 등 유쾌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01c0111218b895e82220f98bdc50be39f21cf2469d7066a04feb34fcffd178" dmcf-pid="YyBfgaEQ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214105444ccuk.jpg" data-org-width="800" dmcf-mid="PAxisOva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7/10asia/20250607214105444cc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4b7ea256af126eb13597b6b6d0937da16419efce9e2f5e4d1d9c95e39e117" dmcf-pid="GWb4aNDx0I" dmcf-ptype="general"><br>본격적인 마을잔치 준비가 시작됐다. 이날 정남매와 이준영은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식 코스 요리를 선택했다. 단호박 수프를 전담한 김정현은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어르신들의 반응도 좋았다. 오전 한글학교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서툰 글씨로 이민정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br><br>정남매의 진솔한 대화도 공개됐다. 늦은 밤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자리에 모인 정남매와 이준영. 이민정은 김정현에게 "처음에는 '열심히 해야지' 하는 표정이었는데 나중에는 즐기면서 일하는 게 편해 보이고 보기 좋았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정현은 "예전에 저는 무조건 혼자 있는 게 좋은 사람이었다. 일(배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됐다. 그런데 '가오정'을 하면서 사람 만나는 것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과 같이 있으니 좋은 에너지가 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br><br>이민정은 "배우는 혼자 있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남편(이병헌)도 갇혀 있던 적이 있었는데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건데 어떻게 사람을 안 보고 연기를 해,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하는 거야'라고 말해줬다. 어느 순간 남편이 많이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는 갇히면 안 된다. 내 삶이 즐거워야지"라며 김정현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br><br>이민정은 저녁 식사 후 설거지 담당을 정하기 위해 훌라후프 대결을 할 때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호탕하게 겉옷을 패대기치는 등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초특급 게스트 이찬원과 신동엽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br><br>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민경훈 결혼식 축가 '립싱크'였다.."심지어 헐떡거려"[아는형님] 06-07 다음 있지 유나, 박서진에 퍼포먼스 노하우 전수 "춤은 기세!" ('살림남')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