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맞붙는다' 신네르·알카라스,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2000년대생 최강자 격돌 작성일 06-07 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7/2025060713583800628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7222111691.pn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 결승 오른 알카라스. 사진[AFP=연합뉴스]</em></span>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프랑스오픈(총상금 5천635만2천유로·약 876억7천만원)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다툰다.<br><br>신네르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를 3시간 16분 만에 3-0(6-4 7-5 7-6<7-3>)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선 알카라스가 로렌초 무세티(7위·이탈리아)를 상대로 2시간 25분 만에 기권승을 거둬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7/202506071358550764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7222111739.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의 샷. 사진[AP=연합뉴스]</em></span>알카라스는 2-1(4-6 7-6<7-3> 6-0)으로 앞선 채 맞은 4세트, 게임 점수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던 무세티가 결국 경기를 포기하면서 승리했다.<br><br>이로써 프랑스오픈 결승은 최근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두 2000년대생 선수의 맞대결로 압축됐다.<br><br>두 선수는 지난해부터 올해 호주오픈까지 5차례 열린 메이저 대회의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모두 나눠 가졌다.<br><br>알카라스가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 우승했고,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그리고 올해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를 휩쓸었다.<br><br>2003년생 알카라스는 통산 5번째, 2001년생 신네르는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7/202506071359110472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7222111787.png" alt="" /><em class="img_desc">결승 진출한 신네르. 사진[AFP=연합뉴스]</em></span>키 183㎝의 알카라스는 강력한 포핸드, 백핸드에 더해 다양한 네트 플레이로 상대를 흔드는 타입이다.<br><br>191㎝ 신네르는 베이스라인에서 빈틈없는 샷으로 상대를 지치게 만들고, 자신의 실수는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br><br>지금까지 둘의 맞대결에서는 알카라스가 최근 4연승을 포함해 7승 4패로 우세하다.<br><br>가장 최근 대결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1000 시리즈 로마오픈 결승에선 알카라스가 2-0으로 완승했다.<br><br>메이저 대회 전적만 놓고 봐도 알카라스가 2승 1패로 앞선다.<br><br>알카라스는 2022년 윔블던 16강전에서만 패했고, 이후 2022년 US오픈 8강전, 지난해 프랑스오픈 준결승전에선 승리했다.<br><br>지난해 대회 준결승전은 4시간 9분의 풀세트 승부가 펼쳐진 끝에 알카라스의 3-2 역전승으로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7/2025060713593303986dad9f33a29211213117128_20250607222111821.png" alt="" /><em class="img_desc">손 흔드는 조코비치.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이들이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한편, 조코비치는 이날 신네르에게 패하며 남녀를 통틀어 최다인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br><br>조코비치는 이날 매 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체력에서 밀리며 패했다.<br><br>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신네르는 메이저 2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메이저 최다 연승 기록은 조코비치가 2015년 윔블던 첫판부터 2016년 윔블던 3회전까지 이어간 30연승이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백지영, 왕년의 댄싱퀸 답네 “나 왜 잘해?” 있지 어깨춤 단박에 소화(살림남) 06-07 다음 세계1위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오픈 결승 진출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