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따낸 감격의 우승···목진석, 세계시니어 첫 출전서 첫 정상 등극 “가족들과 함께해 기쁨 두 배!” 작성일 06-07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7/0001044732_001_20250607232214470.jpg" alt="" /><em class="img_desc">목진석 9단이 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결승에서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꺾고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세계 시니어 바둑대회에 처음 출전한 목진석 9단(45)이 감격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br><br>목진석은 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 234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br><br>이로써 목진석은 처음 출전한 시니어 세계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바둑 인생을 열어젖혔다. 목진석이 우승컵을 차지한 것은 2015년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이후 10년 만이며, 세계대회 우승은 처음이다.<br><br>이번 대회 16강에서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은 목진석은 8강에서는 이창호 9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9단마저 물리친 목진석은 결승에서 야마시타와 치열한 전투 끝에 기분 좋은 승리를 낚았다.<br><br>목진석은 우승을 결정지은 뒤 “초반 행마가 좋지 못했는데 잘 버텼고, 이후 흑의 집을 깨고 들어가며 앞섰다”며 “그 뒤로 어려웠던 부분을 잘 처리해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결승전을 되짚었다. 그는 또 “첫 출전에 우승해 기쁘고 가족들과 함께해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월드바둑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이다. 만 45세(1980년 이전 출생자) 이상 시니어 기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한국 7명, 중국 2명, 일본 2명, 대만 1명, 미주·유럽·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대표 1명씩 출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7/0001044732_002_20250607232214586.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4혼' 박영규, ♥25살연하 아내 최초 공개.. '데미 무어 닮은' 미모 '깜짝'(살림남)[순간포착] 06-07 다음 ‘컴백’ izna, 마음 속 하트를 켜는 ‘BEEP’ 뮤직비디오 티저로 설렘 스위치 ON 06-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