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다홍이 만나고 ♥김다예 결혼, 딸 출산…기적 같다" (인터뷰②) [단독] 작성일 06-0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WYmBf5a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2d12155267ad88c0011baaf7ca5b89a6b6f2f0f99bb1a35991c20931060552" dmcf-pid="7Q6Pzcme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2717sfbq.jpg" data-org-width="530" dmcf-mid="3qed2mlo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2717sf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685c4a11a01d70d93162079e93c3f68c251b1fb20ed657be4ac3a557a57371" dmcf-pid="zxPQqksdNN"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MC 박수홍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생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c694ed45c83080fc42b81b6a1b382a4ad89cd9b8df3200fa91e6e8db51bb14" dmcf-pid="qMQxBEOJja"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에서 양세형과 함께 MC로 산모들의 출산을 돕는 등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d1adeeb61e94680a2dd82354916bbf541e80b87fe9541442fedd59bb83904364" dmcf-pid="BRxMbDIijg" dmcf-ptype="general">‘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는 출산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며 오직 출산 당일에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p> <p contents-hash="e5050cb30f93dcca0482e2c219b88af5c7563ffd817bcc2075a1da662f62ece0" dmcf-pid="beMRKwCnko" dmcf-ptype="general">가족 사이의 갈등 속에서도 2021년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박수홍은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아빠가 된 감정을 최근에 느낀 박수홍은 ‘우아기’ 출산 현장에서 공감과 응원을 더욱 격하게 해주며 ‘순산요정’으로 활약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f5e87042cd91f3cb0563d0c73be8834323bdf606a2c476e8f1f7e75d8ef663" dmcf-pid="KdRe9rhL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2979zaaa.jpg" data-org-width="530" dmcf-mid="0Uin4ITN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2979zaa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246b231e581ae1a9003a2f1d5fa6e7bdf70286a4ea138bad2ee071bc9e2a41" dmcf-pid="9Jed2mlogn" dmcf-ptype="general">‘늦깎이 아빠’ 박수홍은 인생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가족에게 상처를 받았던 박수홍인 만큼 새 가족에게 받는 위로와 힐링은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 그는 “어려움 속에서 아내를 만나고, 딸을 만난 부분이 내가 언젠가 삶을 마감할 때 ‘정말 잘했다’, ‘정말 의미 있다’ 싶을 것 같다. 연예인이 화려한 삶을 살지만 그 뒤에 허무함이 있다.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하지 말라고 하실 수 있지만, 헛헛한 경우가 많은데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성과를 이뤘던 것보다 이렇게 충족감을 주는 존재가 있나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bec03870db9eb31efadbc2044bb1f578da0a560279bbeec4a1b13a303ce05" dmcf-pid="2idJVsSgk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3196oafr.jpg" data-org-width="650" dmcf-mid="pEICj3zT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3196oa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1dc736ef0b8a0222c284b3140ae3d11703e3baea1fb7aac588d3ff43f473bb" dmcf-pid="VnJifOvacJ" dmcf-ptype="general">특히 ‘아빠’라는 호칭은 그에게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 박수홍은 “세상에 많은 호칭이 있는데 꼭 한 번은 경험해 봐야 하는 호칭이 아닌가 싶다. 내가 이렇게 아빠가 되는 걸 바랐나보다 싶다. 아내에게 첫 번째로 고맙지만, 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은 존재가 내게 생겼구나 싶다. 많은 동물 중에서도 사람만이 몇 년 간을 보호해 줘야 한다. 온전히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고 손길이 필요한 존재인데 그런 존재를 만난다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d390c299ac170332297bf3b9458543a0a7bada474d642fed755f61d8177c72" dmcf-pid="fLin4ITNkd"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그래서 아내에게 고맙고, 반려묘 다홍이에게도 고맙다.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 싶다. 열심히 살아온 부분에 대해 후회가 없다 생각한 적도 있지만 아내와 아이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후회스러운 삶이었겠다라는 건 확신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말하길 ‘후회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다. 젊은 시절이 아니라 40대까지만 해도 앓느니 죽지, 혼자 책임지지 않는 삶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 하면서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 아이는 내 삶에 없나보다 했는데 정말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좀 더 옳은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늦게라도 자기의 운명이 있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4d57f4b201c211b0bfc0e9af343711d9961bc162ea593fd4bca8f97828c967" dmcf-pid="4onL8Cyj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 CHOSU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3393suhz.jpg" data-org-width="530" dmcf-mid="UHWYmBf5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2333393su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 CHOSU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89c1042d9370459cbde50b7a5dceddabe6d7e4f712fa4daa4ae7af1dc8dee6" dmcf-pid="8Q6PzcmecR" dmcf-ptype="general">박수홍은 가족에게 상처를 받았던 때도 떠올렸다. “가족과 갈등이 알려졌을 때 저는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했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동치미’에서도 잠시 하차했었다. 저는 죽어야 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고 아내를 만나 결혼해 딸을 만나고, 한 생명이 태어나는 걸 응원하며 메시지를 전한다는 건 기적”이라고 운을 뗀 박수홍은 “저는 진짜 제가 혼자 살아낼 수 없는 시기가 왔을 때 저를 돌본 존재가 다홍이였다. 내가 다홍이를 걱정했는데 다홍이가 내게 힘을 주고, 내 아내를 만나게 해주고, 아내와 결혼해서 딸을 만났다. 가족이란 게 그런 것 같다”며 “저는 정말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제 인생을 살고자 선택했던 게 지금의 결과를 만든 것 같다.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감히 용기 내서 말씀드리자면 행복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만약에 어려웠던 시기에 제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그건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630286fc4812deb72424658e71beef5ceda04c7c7de04b426d5eae0d13c123" dmcf-pid="6xPQqksdAM" dmcf-ptype="general">이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은 박수홍인 만큼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울림의 크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 박수홍은 “절대 지치지 마시고 두 분이 손잡고 힘내시면 그 어려웠던 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세상엔 다른 형태의 가정이 많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힘들어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e9b0c32e653bd0dabe5d1ed7f01f23c0e58ca431c337e009a06e7efd797f3e9" dmcf-pid="PMQxBEOJNx" dmcf-ptype="general"><strong><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strong></p> <p contents-hash="c8b906e565799fb7b9c5396148748b6828b4b2f7235081849021589df92acb5f" dmcf-pid="QRxMbDIiaQ" dmcf-ptype="general">/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지윤과 결혼설' 박서진, 숨겨둔 아들 있었나..父 "손자, 이제 소원없다" 환호(살림남)[종합] 06-08 다음 ‘11살 연하♥’ 새신랑 김종민 무드 있네 “자기 전에 와인 한 잔”(지구마불)[결정적장면]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