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해, 화장실 문 뒤쪽에 기댄 상태로 발견..심근경색으로 떠난 지 3년[Oh!쎈 이슈] 작성일 06-08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oNcpBW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6c6887e4c852522778c8ce8530ee33bc003aef01b0670153f4a9b9b126f2c" dmcf-pid="zkFp7ArR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3215956cevk.jpg" data-org-width="530" dmcf-mid="UjrOhVQ0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3215956ce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54466051308a5612f7df871c8cb4a513105ad1fb7695df78ed70e7a19acafc" dmcf-pid="qE3UzcmejJ"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영원한 국민 MC 고(故) 송해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년이 흘렀다.</p> <p contents-hash="8cd52c9a010da462895f7f06f5cea0750f15e549a649491343e9b14beba20cd4" dmcf-pid="BD0uqksdjd" dmcf-ptype="general">오늘(8일)은 고 송해의 2주기. 송해는 2022년 6월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향년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남긴 방송 인생은 한 세대의 문화이자, 수많은 이들의 주말을 따뜻하게 수놓은 전설 그 자체였다.</p> <p contents-hash="76bee4afaa3878c3295e8a2982670b7e47c946f7ce4ae616bae7de2e67af9a2a" dmcf-pid="bwp7BEOJce" dmcf-ptype="general">황해도 재령군 출신인 그는 혜주예술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월남한 뒤 가수로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무대에 데뷔한 송해는 이후 드라마 '싱글벙글네'(1981)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을 펼쳤다.</p> <p contents-hash="76b82b624e9f8a94ba2985a824aa37587a5d11a1c89139828e2962b6a99090aa" dmcf-pid="KrUzbDIijR" dmcf-ptype="general">가수와 배우, 코미디언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그는 '웃으면 복이 와요', '고전유머극장', '코미디 출동', '유머 1번지' 등 당시를 대표하는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고, '요절복통 007', '단벌 신사', '어머니는 강하다', '구혼 작전', '운수대통 일보직전' 등 여러 영화에도 출연하며 존재감을 빛냈다.</p> <p contents-hash="5ff9e00d04b7f896232fb1dd7f9a2292ed7cc9489b87b825b82ffd554ab4aa4e" dmcf-pid="9muqKwCnjM"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송해는 1988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약 35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의 MC로 활약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전국~ 노래자랑~”이라는 그의 시그니처 오프닝 멘트는 일요일 오후를 대표하는 인사이자, 대중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는 한 장면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b38c388dbc0a165aeb17d058c803039761d57484ad38751ec06d53fecc280b" dmcf-pid="2s7B9rhL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송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2.01.11 / dreamer@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3217284ppbo.jpg" data-org-width="530" dmcf-mid="ukCSyPdz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poctan/20250608073217284pp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최규한 기자] 방송인 송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2022.01.11 / dreamer@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513be65887368c8af050b774fbb13a0b1034741426eab8f8746836fbff3903" dmcf-pid="VOzb2mloAQ" dmcf-ptype="general">방송인으로서의 유쾌함과 함께 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심 어린 태도는 후배들에게도 귀감이 됐다. '일요일의 남자'로 불리며 최장수 MC의 자리를 지켜온 그는 송가인,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정미애, 정동원 등 수많은 트로트 스타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자 인생 선배로 남았다.</p> <p contents-hash="482f373879055a8d5cc0ba82f860caf4ba50b95528be4497c5561751223b91d5" dmcf-pid="fFdng1UlNP" dmcf-ptype="general">특히 이찬원은 생전 고 송해와 함께한 방송을 언급하며 “선생님과 함께한 듀엣 무대가 그립다. 마지막 방송도 함께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85a0b957be634769fa7d41630433ccb71aedbfc53c6ed21a0fe66bc3f665839" dmcf-pid="43JLatuSo6" dmcf-ptype="general">고 송해는 생전에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 KBS 연예대상 공로상, 백상예술대상 공로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국민 MC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한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도 등재되며 그 업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5a29e2d90da46da5abd0f2d8f620d7cc390b3e884b9abe50f0bf211f445595d7" dmcf-pid="80ioNF7vA8" dmcf-ptype="general">그가 떠난 지 3년. 비록 무대 위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지만, 매주 일요일마다 울려 퍼지던 그 목소리와 따뜻한 미소는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e62a25f93e2e4207e53102bc6a43364668c49c4b939fb0f8475bbc2ffc15d781" dmcf-pid="6pngj3zTo4"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육성재♥김지연, 찬란한 해피엔딩...최고 12.3% 06-08 다음 ‘예비아빠’ 이대은, ‘특집 기획자’ 김병현 꺾고 최종 우승(‘불후’)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