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고프, 1위 사발렌카 꺾고 메이저 트로피 ‘번쩍’ 작성일 06-08 9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대1 승···메이저 2승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6/08/0004494312_001_20250608075809970.jpg" alt="" /><em class="img_desc">코코 고프가 8일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2위 코코 고프(미국)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635만 2000유로·약 876억 7000만 원)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프는 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대1(6대7<5대7> 6대2 6대4)로 이겼다. 이로써 고프는 2022년 대회 결승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5위·폴란드)에게 패했던 아픔을 말끔히 씻고 우승 트로피인 쉬잔 렝글렌 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255만 유로(약 39억 5000만 원)다.<br><br>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고프는 2023년 US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트로피를 품었다. 2023년 US오픈 우승 때도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꺾었다. 또 이번 대회 우승으로 고프는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 이후 10년 만에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미국인 선수가 됐다.<br><br>사발렌카는 대회 4연패에 도전하던 시비옹테크를 준결승에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고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그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도 준우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주간 OTT 신작] 소지섭 `광장`부터 `드래곤 길들이기`까지…더위 날릴 신작 볼까 06-08 다음 고프, 생애 첫 프랑스 오픈 우승…10년 만에 미국인 챔피언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