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보다 많은 외래진료 1위 '이것'...당신도? 작성일 06-08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천950만명 잇몸병으로 병원 찾아..."치간·잇몸선 집중 양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JgyPdze5"> <p contents-hash="1d8836390c93fb8e03bc078758364ceacefecb93d46f309efa3c8dbfa7b28dbb" dmcf-pid="ueiaWQJqiZ"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span>감기도 제친 '국민병' 잇몸병. 지난해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이 무려 1천950만명에 달했다.</span></p> <p contents-hash="470dd917b209406334369de465d48c72796d0633dbd101ac395d11b128bdc8b6" dmcf-pid="7dnNYxiBnX" dmcf-ptype="general"><span>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감기(약 </span><span>1천</span><span>760만명)보다 더 많은 </span><span>수치다. </span><span>특히 30~40대 환자가 약 581만명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span></p> <p contents-hash="82d66859eb4a04c51d3ca3711cd539afc4376029b7d86c03db22e6d902eba621" dmcf-pid="zJLjGMnbRH" dmcf-ptype="general">필립스의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와 대한구강보건협회가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2023 대한민국 구강건강 및 양치습관'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천명 중 62.9%가 양치 중 잇몸 출혈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b314db9ec270c29967f024e1c659b92ff339507baa862ca50fbeb2a19c02254" dmcf-pid="qioAHRLKeG"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로 잇몸병을 경험한 554명 중 45.1%는 통증이 있어도 방치하거나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86c97cccc2e28f642e901a299e9049cb0bdfba1e9923a97021c7b1e3cd448" dmcf-pid="BngcXeo9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미지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ZDNetKorea/20250608083017972faik.jpg" data-org-width="639" dmcf-mid="FDyoT6e7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ZDNetKorea/20250608083017972fa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미지투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c57a6afa24354999c137b48de22a4e40811b98b1871732f64019e76aa30ec1" dmcf-pid="bgjD1iNfRW" dmcf-ptype="general">이처럼 잇몸병을 단순한 구강질환으로 여기는 인식이 여전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잇몸병은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치매 등 각종 전신 질환과 깊은 관련이 있다.</p> <p contents-hash="99937b800580c6b7124ece6b991ffc924f75cb096058848c555b7b5362d5e2ae" dmcf-pid="KaAwtnj4iy" dmcf-ptype="general">유럽치주학회연맹(EFP)과 세계심장연맹(WHF)은 잇몸병과 심혈관 질환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공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치주염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심부 혈전 및 출혈에 의한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0152bfe0c89eace458035cebbba0a56517b1a3811c4bb9002860175f8e43e9e" dmcf-pid="9NcrFLA8MT" dmcf-ptype="general">일상에서 잇몸병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올바른 양치질'이다. 아무리 양치를 자주 해도 방법이 잘못됐을 경우, 정작 가장 신경 써서 닦아야 하는 부위의 플라그(치태)가 제거되지 않아 잇몸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86cd676709b995a664ddce4806efe5f6c3ad91cc4d7114b689771cf3e7f6486c" dmcf-pid="2jkm3oc6Lv" dmcf-ptype="general"><span>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잇몸병 예방법을 </span><span>살펴봤다. </span><span>잇몸병의 주요 원인인 플라그는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가 결합해 형성되며, 주로 치간과 잇몸선에 축적된다. 따라서 양치 시 이 두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d905327d6cfa40e2b1cffebfb76572407934a4a79ab2a38d75e701c0fce1d" dmcf-pid="VAEs0gkP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 (사진=필립스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ZDNetKorea/20250608083019356mlus.jpg" data-org-width="639" dmcf-mid="3rVY2mlo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ZDNetKorea/20250608083019356ml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잇몸 중심으로 양치하는 '표준잇몸양치법' (사진=필립스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75432b760562d76fe41fa57e6e37b59eaa219101f2c6f9ddafee50fefba0ff" dmcf-pid="fcDOpaEQMl" dmcf-ptype="general">대한구강보건협회는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인 양치법으로 권장하고 있다. 이 방법은 칫솔을 연필 쥐듯 가볍게 쥐고, 칫솔모를 잇몸선에 45도 각도로 댄 뒤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하게 진동시킨다. 이후 손목을 움직여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듯 닦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3664cedd4601cc8786daba0c6db460879ebe118d0760ad832a29bd19a6d6438" dmcf-pid="4kwIUNDxdh" dmcf-ptype="general">이 양치법의 핵심은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되, 잇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적절한 힘'을 유지하는 데 있다. 수동칫솔로 이러한 미세 진동을 구현하기 어렵다면, 음파전동칫솔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p> <p contents-hash="8d98da6139bb787a4fd51d20d9d2f22ad2279419d7a29afa44e8a431af2d8ae8" dmcf-pid="8ErCujwMeC" dmcf-ptype="general">음파전동칫솔은 분당 수만 회의 음파 진동으로 생성된 미세한 공기방울이 치간과 잇몸선을 부드럽게 세정해, 과도한 압력 없이도 효과적인 플라그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잇몸 손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00530201ea1be6044fccbc4e87437b8d5ffeeccf09143eface383d4b38ea8205" dmcf-pid="6Dmh7ArRMI" dmcf-ptype="general">실제로 필립스 소닉케어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음파전동칫솔이 수동칫솔보다 잇몸 건강을 더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플라그를 더 많이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dacc6914dd639626b6b26cd862e54d41fee4e4b0fa74378701cb9914e655359" dmcf-pid="PwslzcmenO" dmcf-ptype="general">필립스 소닉케어 ‘9900 프레스티지’ 음파전동칫솔 사용 집단에서는 치은염 29.99%, 잇몸 출혈 74.08%, 플라그 28.66%가 감소된 반면, 수동칫솔 사용 집단에서는 치은염 -1.84%, 잇몸 출혈 24.72%, 플라그 0.87%가 감소됐다.</p> <p contents-hash="79d331934a93404cdb00d8cc1e6cd07eaec103b10283a0d0ede84abd148f9409" dmcf-pid="QrOSqksdRs" dmcf-ptype="general">양치 후 구강세정기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강세정기는 고압의 미세 물줄기를 활용해 칫솔이 닿기 어려운 치간과 잇몸선을 세정해주며, 구강 관리의 사각지대를 보완해준다.</p> <p contents-hash="52025042d5b6e8c2b20c4cdbcf4c1a85a9b8b802e94325261b87b3675a84c446" dmcf-pid="xmIvBEOJMm" dmcf-ptype="general">특히 교정 장치나 임플란트를 사용 중인 경우 구강 관리가 더욱 까다로운데, 이때 구강세정기는 효과적인 보조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올바른 양치 습관과 함께 사용할 경우 잇몸병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a025892ec1046e768786812cc6b3a816c17ced44f7301b9efc47dd1307e753a5" dmcf-pid="yKVPwz2XLr" dmcf-ptype="general"><span>박용덕 대한구강보건협회 </span><span>회장은 "양치는 음식 섭취 후 1분 이내, 최소 2분 이상 꼼꼼히 해야 효과적"이라며 "하루 세 끼를 섭취한다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회 양치를 기본으로 실천하는 것이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span><span>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464f7e76d91accf8e45fdf3db9a536dacb582e23dd0ac3349d9b79a72f24febf" dmcf-pid="W9fQrqVZdw" dmcf-ptype="general">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WWDC에서 AI 대신 업그레이드 주력…iOS26·에어팟 신기능은 06-08 다음 MBTI처럼 내 '정치·젠더·종교·세대' 성향은 어떨까?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