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환 카이스트 교수팀, IEEE 로봇저널 최우수 논문상 수상 작성일 06-08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프트 그로잉 로봇 새로운 작업 채널 확보 기술<br>실용성·응용 가능성 확장…ICRA에서 공식 시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npsdg2WK"> <p contents-hash="5e18a81c11a5f15cf1e7e1b816af167ac8a0d679879883a3914b67cb2eb08b26" dmcf-pid="WgWn7vHES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카이스트(KASIT)는 유지환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산하 로봇 프리미어 저널 ‘로봇 및 자동화 레터(RA-L)’ 2024년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914234480a34a6ba67caa224d02705e01c23476faa04689aaa4704cb62483" dmcf-pid="YaYLzTXD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지환(왼쪽)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와 김남균 박사과정.(사진=KASI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Edaily/20250608100101804vdef.jpg" data-org-width="546" dmcf-mid="xZzOMUbY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Edaily/20250608100101804vd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지환(왼쪽)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와 김남균 박사과정.(사진=KASI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4d6a8e67e52f6d167024216f92b32e0934b839d9bf52c1544cc669eaeb6e45" dmcf-pid="GNGoqyZwlq" dmcf-ptype="general"> 이번 수상은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IEEE 국제 로봇 및 자동화 학회(ICRA)’에서 이뤄졌다. 이번 최우수 논문상은 지난해에 출판된 약 1500편 논문 중 상위 5편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국제적으로도 높은 경쟁률과 권위를 자랑한다. </div> <p contents-hash="c4461cd985b180f16c227f838fcba9e9b9372caa579b34f6a719d4958f69106f" dmcf-pid="HjHgBW5rlz" dmcf-ptype="general">유 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식물의 뿌리처럼 자라나는 동작(growing motion)을 통해 이동하거나 작업을 수행하는 연성재료(soft material) 기반 ‘소프트 그로잉 로봇(Soft Growing Robot)’의 실용성과 응용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작업 채널 확보 기술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f949b2a8ae51cd63d91d426a0c0a94209567dd641df2448edf06ef397b907415" dmcf-pid="XAXabY1my7" dmcf-ptype="general">기존 소프트 그로잉 로봇은 내부 압력을 높이거나 낮춰 몸체를 부풀리거나 수축시키는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내부통로가 압력에 의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한다.</p> <p contents-hash="76cd618472b52cc746fb4d10720f6edd52264bbe36cdcc224f01cd97486f0e2b" dmcf-pid="ZcZNKGtsCu" dmcf-ptype="general">이번에 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소프트 그로잉 로봇은 내부 통로의 압력을 외부 대기압과 동일하게 유지한 채로 자라나는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로봇의 유연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내부 통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228855bd0803fad7cd29454cac34b1ccaed0ac6200e67b982b8e07791c5dd05a" dmcf-pid="5k5j9HFOhU" dmcf-ptype="general">이러한 구조는 로봇 내부에 위치한 통로(작업 채널)를 통해 다양한 재료나 도구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게 하며, 작업 환경에 따라 장비를 유연하게 교체함으로써 다목적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진다.</p> <p contents-hash="90815177d32b606f6ddc71421867f9c006b8bf58056408e2f165d1d7cdc50443" dmcf-pid="1E1A2X3Il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기술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프로토 타입을 제작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p> <p contents-hash="91914dc5eb85fc6f28d130a016f928a9be08da7c04f2faedef8f512c10814eb2" dmcf-pid="taYLzTXDy0" dmcf-ptype="general">특히 슬라이드 플레이트 실험에서는 로봇 내부 채널에 재료나 장비가 방해 없이 통과할 수 있는지, 파이프 당기기 실험에서는 긴 파이프 형태의 도구를 내부 채널을 통해 끌어낼 수 있는지 확인했다.</p> <p contents-hash="d261880497e7c370de0c298dcc2cb74bbf47876c77a88c5fce241ce78fcc67b3" dmcf-pid="FNGoqyZwh3" dmcf-ptype="general">실험 결과 로봇이 자라나는 도중에도 내부 채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입증했으며, 이는 기술의 실용성과 확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로 작용한다.</p> <p contents-hash="69ecf7e5d8347dc83cfc75d4d8ffa7edd30528e0dd28e9eb51d9b0463065aab5" dmcf-pid="3jHgBW5rTF" dmcf-ptype="general">유 교수는 “특히 소프트 그로잉 로봇의 실용성과 응용 분야를 크게 확장할 수 있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로봇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a381705fbf96f15af3e8e4cf5f3652230f5bd9babe420c88493fa387a83ad1f" dmcf-pid="0AXabY1mvt" dmcf-ptype="general">해당 연구는 서동오 건설·환경공학과 박사과정 학생과 김남균 로봇학제전공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고, 로봇 및 자동화 레터저널 2024년 9월 1일자로 게재했다. 이번 과제는 한국연구재단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연구과제 및 중견연구과제를 동시에 지원받았다.</p> <p contents-hash="04b021ebc3be1aceea8a1ebcf34e865a814d51405ef0ce09642d625abc07e130" dmcf-pid="pcZNKGtsv1" dmcf-ptype="general">김범준 (yolo@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매싱 러브 게임 '코코 고프', 롤랑 가로스 첫 챔피언 06-08 다음 연예인 다이어트 주사 후기, 우려되는 이유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