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8이닝 1실점 호투…선두 잡은 꼴찌의 반란 작성일 06-08 95 목록 [앵커]<br><br>키움 히어로즈가 새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의 역투를 앞세워 선두 LG를 또 다시 꺾고 승률을 3할로 끌어올렸습니다.<br><br>기력을 회복한 롯데는 두산을 대파하며 3연패 고리를 끊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전날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가져간 키움.<br><br>여운은 다음날 까지 이어졌습니다.<br><br>선취점은 재치가 빛난 LG의 몫이었습니다. 3회 초 2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신민재와 손용준이 상대 수비를 교란하며 이중 도루를 만들어내 점수를 가져간 겁니다.<br><br>하지만 키움은 3회 말 송성문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곧바로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등 기세에서 밀리지 않았습니다.<br><br>5회 말 신인 어준서가 허를 찌르는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해결사로 나선 주장 송성문이 또 한 번 적시타를 때리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 질주를 이끌었습니다.<br><br><송성문/키움 히어로즈> "한 번의 찬스가 왔을 때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출루해서 득점 루트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그런 게 좋은 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br><br>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고, 키움에 합류한 이후 2전 전승을 챙기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잠실에선 롯데가 두산의 마운드를 난타하며 연패 고리를 끊었습니다.<br><br>전준우의 투런포에도 5-4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롯데는 6회 초, 손성빈의 적시타로 1점을 달아나며 뒷심을 발휘했습니다.<br><br>7회 초에는 한태양과 장두성이 복귀전에 나선 홍건희를 강판시켰고, 고효준을 상대로 고승민과 레이예스, 이호준이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3점을 쓸어 담아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롯데 선발 이민석은 5이닝 7피안타 4실점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br><br>수원에선 허경민의 4타수 3안타 1타점 활약을 앞세운 kt가 SSG를 상대로 1점차 신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심지미]<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새벽에도 답준다...KAIST 'AI 조교' 강의 도입 06-08 다음 손흥민, 경질된 포스테코글루에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