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AI-네이티브 대학' 시대 연다…모든 학생에게 AI 조교 제공 작성일 06-08 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ePP3zT5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48fc2ce6ba94ae9c5f83ea0890a7bdf9bcf475914482fd59331e496ec6185" dmcf-pid="ZvAoo96F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etimesi/20250608102903958pyxs.jpg" data-org-width="500" dmcf-mid="HiXyyjwM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etimesi/20250608102903958py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e0f6931205ab5820fc2d135340b00774b62b4a049a747d8b5b874ed94ed5e" dmcf-pid="5Tcgg2P3ts"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 도구를 캠퍼스 생활 전반에 통합함으로써 대학 교육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87e71360cb33476066adaa7c52d6edf267bb18c2c571f8cef508678ab5eeeea" dmcf-pid="1ykaaVQ0Ym" dmcf-ptype="general">이 전략이 성공하면 대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AI 조교의 도움을 받아 학습과 진로 설계를 하고, 교수들은 수업별 맞춤형 AI 학습봇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e45f6b04a48e8114f8f31342ea1d44cbe09c56afd614bc1c60d439c0367be45" dmcf-pid="tWENNfxp5r" dmcf-ptype="general">또 취업 지원센터는 면접 연습용 AI 채팅봇을 운영하고, 학생들은 시험 전 AI 음성 모드를 켜고 구술 퀴즈를 받는 등 교육의 전 과정에 AI가 개입된다고 NYT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49cec2545e50d9854ba7bdb27353d1c1045a7356515806f8e519110eb2f539" dmcf-pid="FYDjj4MUH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를 'AI-네이티브 대학'(AI-native universities)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오픈AI의 교육 부문 부사장 레아 벨스키는 “과거 대학이 이메일 계정을 제공했듯이 미래에는 모든 학생이 개인 AI 계정을 갖게 될 것”이라며 “AI가 고등 교육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a86db879dd94427a41aa1c8fb4eb477b20e848cfa9b86c5223dace7861e6b57" dmcf-pid="3GwAA8RutD"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을 대상으로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맞춤형 챗봇 생성 기능이 포함된 '챗GPT 에듀'(Edu)를 지난해부터 유료 판매 중이다.</p> <p contents-hash="13e8082982d75e963535660f930a26eae2dbd6fa918a9accbaed934d9cf72e2b" dmcf-pid="0Hrcc6e7tE" dmcf-ptype="general">또 챗GPT를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학생들을 겨냥해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직접적인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8501c20e42e6acf31c2b11b9291f838e88bfe635ec9ea0cc33ceb689bde86dda" dmcf-pid="pXmkkPdzZk" dmcf-ptype="general">2022년 말 챗GPT 등장 이후 초기에는 챗봇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지만, 최근에는 연구·작문·코딩 등 학습 전반에 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오픈AI는 챗GPT가 대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p> <p contents-hash="aa5b9d18d9cc3e8184277275e6efccafa2b6246f2ef166c56ea8fafb00c4e3c7" dmcf-pid="UZsEEQJqHc" dmcf-ptype="general">이미 듀크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은 전교생에게 챗GPT 이용 권한을 제공하는 등 챗GPT를 사용하는 대학도 늘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a02712774bb7bc708a71488cfa98b62a1f9b13263de1697bb62f1689128a9916" dmcf-pid="ucx441UlG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학 시장을 둘러싸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른 기술 대기업들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미래 고객인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무료 프리미엄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5814ee47390ae3bd25e1888c1e0dc82bd05e2ff593be4e10c84d159949cdc1" dmcf-pid="7kM88tuSYj" dmcf-ptype="general">NYT는 그러나 이런 '대학의 AI화'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a72c76e636338b1317a02632ccd7825f9027d676f406e2f42cd9e5c8366ec5a" dmcf-pid="zER66F7vZN" dmcf-ptype="general">연구 및 작문 과제를 AI에 의존할 경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AI가 생성하는 거짓 정보(환각)가 학습에 혼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0ac554f9848924fe35a17dc148232d609aa65b2400147dfa27fdb7cfdefcddf" dmcf-pid="qDePP3zTGa" dmcf-ptype="general">최근 한 연구에서는 로스쿨 교재를 학습한 AI 챗봇이 특허법 관련 질문에 중대한 법적 오류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841435d4c246c822594c2ccfb2ee4609013427ff6c4d68d4dd8155198f04c6" dmcf-pid="BwdQQ0qyHg"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오픈AI는 또 대학을 넘어 사용자의 대화 기록을 학습에 활용하는 '기억' 기능을 통해 AI가 평생의 학습 및 경력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졸업 후에도 학교에서 쓰던 AI 계정을 직장까지 가져가 평생 사용하게 만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69bc0075a4bd549624971bc1ed424c12112714093b4b824f0329d7bd65e06c0" dmcf-pid="brJxxpBWto"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영, 마음의 병으로 '골때녀' 하차 1년만 전한 근황 "다시 처음부터"[SCin스타] 06-08 다음 철도연 '능직 데미스터 필터 세정 기술', 국가 신기술 인증 획득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