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고프, 1위 사발렌카 꺾고 프랑스오픈 테니스 첫 우승 작성일 06-08 8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5년 윌리엄스 이후 10년 만의 미국인 우승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8/NISI20250608_0000400001_web_20250608092503_20250608105420071.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코코 고프(2위·미국)가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고프는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에게 2-1(6-7 6-2 6-4)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6.08. </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코코 고프(미국)가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총상금 5635만2000유로·약 876억7000만원)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프는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1(6-7<5-7> 6-2 6-4)로 제압했다.<br><br>2022년 이 대회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5위)를 넘지 못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던 고프는 3년 만에 진출한 결승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2023년 US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이다.<br><br>고프는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미국 국적의 선수가 됐다.<br><br>그는 우승 상금 255만 유로(약 39억5600만원)를 받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08/NISI20250608_0000400004_web_20250608092503_20250608105420076.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후 울먹이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발렌카는 결승전에서 코코 고프(2위·미국)에게 1-2(7-6 2-6 4-6) 역전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발렌카는 2023년 US오픈 결승에서도 고프에게 패하며 우승을 내준 바 있다. 2025.06.08.</em></span>지난달 마드리드오픈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고프는 사발렌카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 6승 5패로 앞서 나갔다.<br><br>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의 프랑스오픈 4연패 도전을 저지하며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사발렌카는 고프에게 발목이 잡혀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무사 노무진’ 강혜원, 미모의 사회부 여기자 역으로 새 매력 발산 06-08 다음 '팽봉팽봉' 이봉원, 최고 매출액 달성…연패 수렁 탈출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