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코인 비수기?..…올해는 어떨까 작성일 06-08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금리·관세·규제 등 변수 잇달아<br>"변동장세 가능성…옵션 거래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JdYcme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8ad081314625e1d9a78be9b26bebcef13a29bdedd5e20def1c93b555594ad5" dmcf-pid="uGiJGksd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USINESSWATCH/20250608110005496dekr.jpg" data-org-width="960" dmcf-mid="pe03o96F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USINESSWATCH/20250608110005496dek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7bdddb9e17dd349d4da56918dc04c9be365e0124ffda8998e8787204c22bd0" dmcf-pid="7HniHEOJAb" dmcf-ptype="general">매년 연초·연말께 가상자산 거래량이 늘고 크게 상승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상대적으로 여름은 코인 시장의 비수기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올해는 가상자산 종주국 미국의 금리 결정, 관세정책 등 굵직한 변수들이 대기하고 있어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15b7e27636ef2e435cd0b4baba802e745b4f1bc66904e4c60ddc4e97f619396" dmcf-pid="zXLnXDIiNB" dmcf-ptype="general">그동안 코인 시장은 매년 6~8월, 혹은 3분기까지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큰 변동이 없거나 약세를 보여왔다.</p> <p contents-hash="d626deed3ec30e0d3ad841d0916b88464ea2132c9f1d83b7357c4f9e97bef83d" dmcf-pid="qZoLZwCnaq"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의 블록체인 콘텐츠 플랫폼 더블록 집계에 따르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등 39개 글로벌 주요 거래소의 지난해 월간 총 거래대금은 6월부터 9월까지가 가장 적었다.</p> <p contents-hash="dc37a5a8d731fefdb3bc51466f11f0f02e9ede2a47be02a4e8b8f533cff52b0b" dmcf-pid="BRXHRuKGgz" dmcf-ptype="general">이들 거래소의 지난해 6~9월까지 월평균 거래대금은 1조달러(약 1358조4000억원)로 같은 해 3월 2조4800억달러, 11월 2조7100억달러에 비해 60%가량 적었다.</p> <p contents-hash="c7ce69f6f46f1939b8915e1bdbc6e668d3cb86f1b0acd4b4b4efbfd213e979f1" dmcf-pid="beZXe79Hk7" dmcf-ptype="general">시장 침체로 '크립토 윈터'가 불어닥쳤던 2023년도 마찬가지였다. 그해 8월 거래소들의 거래대금은 4330억달러, 9월 3210억달러로 당해연도 월평균 거래대금 6422억달러에 한참 못 미쳤다.</p> <p contents-hash="873d6a8884e296e367f15d3a871ca64f848140cf765a9396f93a22bcf4e631c9" dmcf-pid="Kd5Zdz2Xgu" dmcf-ptype="general">여름철은 거래대금이 줄어든 만큼 가상자산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급등세를 탄 후 4월부터 8월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가 9월 중순이 넘어서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93c07850140128264820310e2b19e974528e8ccb42b69b5241985cfacb29e64" dmcf-pid="9J15JqVZkU" dmcf-ptype="general">이렇게 여름 시즌은 코인 시장에서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힌다. 올해도 최근 들어 비트코인, 엑스알피(XRP·리플), 이더리움(ETH) 등 주요 코인들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1a3b27ef79ef32247277634bfd19754d09ba5892cb58c9ce344473a5542caab" dmcf-pid="2it1iBf5Np"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전쟁 발발, 금리정책 변화, 친가상자산정책 등 변수들로 시장이 급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83b5820c2dfc12e52372eb87ea8db179d2661b223fee067aaafdc71cc8b2e25" dmcf-pid="VnFtnb41c0" dmcf-ptype="general">먼저 오는 17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조만간 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신호들이 나올 경우 향후 유동성 확대 기대감으로 가상자산 시장도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79576104e3195d7b107d67a1d3eeefaaa8c70196489c108579da76a34f4fa31" dmcf-pid="fL3FLK8to3" dmcf-ptype="general">또 다음달 9일에는 미국과 중국의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되고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등 가상자산 관련 입법도 8월 전에 마무리될 예정으로 각 이슈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이 출렁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4443f457454a8cf3a29727a926846e72916b202058ac7320185486f02e33748" dmcf-pid="4o03o96FkF"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카이코는 "전통적으로 시장이 조용해지는 여름철이지만 올해는 주요 정책 이벤트들이 겹치며 이례적인 변동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미 옵션 가격에 높은 변동성이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3e0b3cc5cbf058565d99315ac61d16cd9003b1b76697d10e0080a1933bb3ff" dmcf-pid="8gp0g2P3Nt" dmcf-ptype="general">이 업체에 따르면 오는 27일 만기인 비트코인 옵션 거래량이 급증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11만달러와 12만달러 행사가를 목표로 상승 가능성에 배팅했다.</p> <p contents-hash="7c40cd96eeee9c063226fbe116abd4fdfb67b3e39a659f8bd3ba6f1bc6c574ad" dmcf-pid="6aUpaVQ0N1" dmcf-ptype="general">싱가포르 트레이딩기업 QCP 캐피털도 3분기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봤다. 이 업체는 "9월 만기 비트코인 13만달러 콜옵션이 대량 체결됐다"며 "관세 이슈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 불확실성이 시장에 변동성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8227546b4e4adc0e2a6a4b5bb01bac7651ef49108a7d6640486ac28be29cbb" dmcf-pid="PNuUNfxpa5"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Qj7uj4MUNZ"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 2년 차' 전현무, 입맞춤 시도→개무시 '굴욕'… 아이브 레이는 '1초 컷' ('개호강') 06-08 다음 '케인 결승골' 잉글랜드, 안도라 꺾고 월드컵 예선 3연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