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안재홍 “유아인과 키스신이라고? 인공호흡입니다” [SS인터뷰②] 작성일 06-0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mXJqVZ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beab46903b3588684cc786b5bc44ce0981f58cf4a003b0264c1cf526299fb" dmcf-pid="fYtVIiNf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09586xjcm.jpg" data-org-width="700" dmcf-mid="KCJrbY1mk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09586xj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47e892ccdc4100fb3713adc3837da6b50ea8828d73f55ae3947f765506c3ef" dmcf-pid="4GFfCnj4g9"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안재홍이 영화 ‘하이파이브’ 속 유아인과 입맞춤에 대해 “키스신이 아닌 인공호흡”이라고 연신 강조했다. 실제 시사회 당시 함성이 터져나온 장면의 후일담이었다.</p> <p contents-hash="e07d672b0756dcd72605cd0a81989ece03433efb9b59aa5b3589de18639968ff" dmcf-pid="8H34hLA8oK" dmcf-ptype="general">안재홍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극 중 지성(안재홍 분)과 기동(유아인 분)의 인공호흡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하이파이브’는 장기기증으로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다섯 명이 이들의 능력을 노리는 세력과 부딪히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활극이다. 안재홍은 폐를 이식 받은 뒤 강풍기 급 폐활량을 갖게 된 지성 역을, 유아인은 각막을 이식받고 전자파 통제 능력이 생긴 기동 역을 연기했다.</p> <p contents-hash="ec31c6c275c90a86bcb776bc9cdb669343cf29579acdb21e0611c7614831cdcf" dmcf-pid="6X08loc6Nb" dmcf-ptype="general">극 중 지성과 기동은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부딪친다. 자신의 초능력이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지성은 외형부터 화려한 초능력을 가진 기동을 질투한다. 기동 역시 자신에게 날을 세우는 지성과 충돌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5be7af67a0ac87790bdd58876078ef137da3330aa3f5e3d0dc0b552e5941f" dmcf-pid="PZp6SgkP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10192mwjz.png" data-org-width="700" dmcf-mid="9QNl8tuSN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10192mwj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7ae667aed5a60bcc676f0259d1f080caa8c433414cbfb220ae81e2bcaf2212" dmcf-pid="Q5UPvaEQaq" dmcf-ptype="general"><br> 그런 두 사람은 위기를 겪으며 하나가 된다. 지성은 유독가스로 인해 기절 직전인 기동에게 인공호흡을 해주고, 두 사람은 조금 더 가까워진다. 해당 장면을 두고 ‘키스신’이라고 언급되자 안재홍은 “인공호흡입니다”라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자기밖에 모르던 지성이 동료 혹은 팀을 위해서 처음으로 이타심을 갖게 되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c353024579ab74458031edf90c6888cb3a499310ac90a7f071944d865e6077" dmcf-pid="x1uQTNDxcz" dmcf-ptype="general">해당 장면에 대해 안재홍은 “시사회 당시 영화관에서 반응이 뜨겁더라. 함성이 터져 나왔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장면에서 인공호흡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사전 연습 여부에 대해선 “대본에 충실했다. 연습은 따로 하지 않았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cb3169ff47267ea8e81e6be5e2336c43ea12fe12abbc3c71d889d96a36a6a56" dmcf-pid="yLcTQ0qyj7" dmcf-ptype="general">안재홍은 지성이 가진 삐뚤어진 내면을 정확히 간파했다. 그렇기에 이 작품에 더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다. 안재홍은 “지성이는 이기적이고 어긋나있다. 그런 인물이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자기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큰 의미라고 생각했다”며 “영화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했다기보단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열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ce89cd8fa70b5a9b80638659623802896a973d528e473e9c24f7ce8e184363" dmcf-pid="WokyxpBWNu" dmcf-ptype="general">안재홍은 “여섯명의 초능력자 중에서 제일 하찮은 게 ‘폐’다. 강풍을 쏜다는 게 말은 멋있지만 실제로 웃기지 않냐. 그래서 지성이가 이 작품에서 하찮지만 멋있는 정서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3330a4b900dd7b584eef4c39005efad42d0ea182a4baf4c7ba73a28a79459" dmcf-pid="YgEWMUbY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사진| 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10843bhrx.jpg" data-org-width="700" dmcf-mid="2MKJXDIi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SEOUL/20250608111110843bh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사진| 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c19feb3039cfdae75a7c1f64879bcd4a28676ce3bdf226665cd74618003f87" dmcf-pid="GaDYRuKGjp" dmcf-ptype="general"><br> 제일 하찮아 보이지만, 지성은 안재홍에게 있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였다. 안재홍은 “바람을 쏘는 초능력인데 정확도가 안 맞는다. 완서(이재인 분) 앞에서도 보여주는 게 기껏 아이스 아메리카노 빨리 마시기”라며 “그러면서도 지성이가 카트 체이싱 장면에서 큰 역할을 해낸다. 하찮지만 귀엽다. 저는 지성이의 능력이 제일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81353634b61a46f673c306792dfe87e2bbe7cd16efa883c6bc46919e131b4a1" dmcf-pid="HDCto96Fc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지성이 보여줄 또 다른 능력도 꿈꿨다. 안재홍은 “제 나름대로 상상을 해봤다. 지성이는 폐활량이 좋으니까 바람을 쏘면 공중부양도 가능하지 않을까. 바람이 잘 느껴지게끔 망토를 두르고 나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dd37804d4b1c68fdc7efca25ab5e491551c518be855e67594d8b7b0ebf547c" dmcf-pid="XwhFg2P3o3"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 시즌 2에 대한 기대감도 피어올랐다. 안재홍은 “무궁무진하게 확장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잘 돼서 속편도 꿈꾸고 있다”고 눈을 빛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팬들이 또, 헌혈증 기부 선행 06-08 다음 투바투 수빈 “동물보호단체 1천만원 기부” 유기견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 (개호강)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